수시 지원 분석을 해 볼까 합니다~ 자연계열 최상위권에서는 작년과 비교하여 모집인원이 39명 감소했음에도 지원은 7,989명 증가했습니다. 서울대 지원자만 269명 줄어 소폭 감소했고, 그 외 자연계열 최상위권 지원은 증가했어요. 구분 2021 학년도 전년대비 증감 모집인원 지원자수 경쟁률 모집인원 지원자수 고려대 1,407 13,627 9.69 -11 +929 서울대 1,202 5,163 4.30 -4 -269 연세대 872 17,372 19.92 -36 +2371 의예 1,849 60,864 32.92 +15 +4033 치의예 385 12,038 31.27 -3 +925 합계 5,715 109,065 19.08 -39 -7989 고려대는 전년도 학교추천l, ll 전형을 통합한 학교 추천 전형과 일반전..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고등학생이 되기까지 4~5개월 남겨놓은 이 시기에는구체적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공부 습관을 개선할 필요가 있어요.중학생들은 시키는 만큼만 공부하는 경향이 있는데 고등학교에서 그렇게 공부하면필패입니다. 수학을 정복하려면 끈질기게 파고들어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 때까지 고군분투해야 해요. 입학까지 남은 4개월 여, 수능 수학시험시간 100분 동안 바른 자세로 앉아 끝까지 집중하는 근성부터 길러봅시다.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과목 중 핵심과목인 수학, 국어, 영어에 대한 복습과 예습이 필요해요. 특히 수학은 예습을 하기 전, 중학수학 내용의 완벽한 이해가 필요해요. 중학교 수학과정은 당연하게도 고등 수학을 배우기 위한 기초학습으로 구성돼 있어요~따라서 중학수학을 이해가 아닌암기로..
드디어 4년제 대학수시 모집은 끝나고 이제 남은 건 면접과 수능만이 남았습니다. 올해는 특히, 수능최저기준이 다소 완화되면서 2합 6에서 7로 낮아지는 등 좋은 기회가 생긴 것도 사실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제 수능까지 남은 기간이 바로 50일이 채 남지않았습니다. 지금은 모두가 남은 시간 최저기준을 맞추고자 한 과목들을 집중적으로 공부해야 해요~ 남은 시간은 다른 것들로시작하거나 전체적으로 다시 점검하기에는 부족합니다.중요한 것은 내가 하는 과목이 현재 목표등급에 들어갔거나 적어도 한 등급 정도 차이여야 합니다이상은 달성하기 어려워요! 이미 수능연계 교재는 모두 한 번씩 정독하고 오답정리까지 마무리가 되어야 하며, 더 나아가 변형문제를 가지고문제풀이에 돌입했어야 합니다.그런 과정 중에서 내과 과연 어느 ..
현 중3의 아이들은지원하게 될 고등학교를 선택해야 합니다.목표로 하는 대학진학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고교 내신 성적입니다. 평균적으로 고교 내신등급의 평점이 3등급 이내에는 진입해야 서울과 수도권 4년제 대학의 진학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고등학교에 입학해서 내년 3월 전국엽합 모의고사와 4월 말부터 시작되는 고교 1학년의 첫 내신 영어에서 좋은 점수와 등급을 받을 수 있는지 알거예요. 수능 어휘학습은 매일 일정한 분량을 꾸준히 암기 학습하는 것이 좋아요. 별도의 수능어휘 교재의 학습과 별도로 온라인 어휘학습을 병행하면 자연스럽게 어휘습득과 암기가 어렵지 않아요.또한 별도의 단문, 장문독해 학습할 때 어휘들의 동의어들과 반의어들과 어휘 비교학습이 암기어휘의 적용과 반복의 효과적인 어휘학습 방법이..
현 고2 학생들이 입시를 치르는 2022학년도는 대입에서 큰 변화들이 예고돼 있습니다. 어떤 점을 유념해야 하는지진학사가 세가지 핵심 포인트를 소개했어요! 2022 학년도 전체 모집인원은2021학녀도에 비해 894명 감소한 346,553명 입니다.이 중 수시에서 2021학년도에 비해 4,996명이 감소한 262, 378명(75.7%)을, 정시에서 4,102명 증가한 84,175명(24.3%)을 선발합니다. 3년 연속으로 대입에서의 정시 선발 비율이 증가했다는 점이 큰 특징이죠. 상위권 주요 대학으로 대상을 좁히면서정시 선발비율은더 큰 폭으로 증가합니다. 고려대, 건국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연세대, 한국외대, 한양대 등 많은 대학이40% 넘는 비율을 수능 위주 전형을 선발해요. 여기에 수시에서..
오늘은 수능 전 면접, 논술, 적성고사를 앞두고있는 학생을 위한 대비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면접 수능 전 면접고사가 있다면 수능 학습에 지장이 없는 선에서 주 1~2회 정도 틈틈이 면접 준비를 하는 것이 좋아요.대학마다 면접 유형이 다르므로, 지원 대학의 면접 방식 및 특징을 꼼곰히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제출 서류를 토대로 내용을 확인하는 서류 기반 면접이라면 내 학교생활기록부 및 자기소개서 파악이 급선무 입니다. 특히 학교 생활 기록부 내용 중 면접관의 흥미와 관심을 끄는 부분은 자기소개서에 적지 않은 것이라도 충분히 질문으로 나올 수 있으므로, 사소한 부분까지도 꼼꼼히 확인해 예상 질문 및 답변을 만들어 연습하세요! 2. 논술 수능 전 논술고사의 경우 사실상 주어진 시간이 매우 촉박하다는..
수시 원서 접수가 28일 마무리됐죠. 이 시기는 여러 가지 이유로 전반적인 학습 분위기가 흐트러질 수 있습니다.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수시 준비와 수능 대비를 병행할 수 있는 집중력이 매우 중요해요! 대입은 곧 '정신력 싸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재학생들은 수시 원서 접수가 끝나면마치 입시가 끝난 듯 학업에 집중을 안하는 경향이 있어요.수시에 '올인'하면서 수능을 소홀히 한다. 그러나 수시 원서 접수가 끝나면 지금부터는 수능 실전 감각을 위한훈련에 돌입해야 합니다. 남은 기간 본인의 취약 영역을 최대한 보완할 수 있는 전략적인수능 학습이 필요하죠. 그러니 이제부터는 주 1회 정도는실제 수능과 똑같은 조건을 갖춘 상태에서수능 실전 연습을 해야 합니다.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대학별 고사의 실시 양상이 예년과..
그동안 학생들과 짧지 않은 시간을 공부하며 보고 느꼈던 잘못된 수학 공부방법을얘기해 보려합니다. 너무 많지만 그 중에서도 대부분의 학생들이 공통으로 갖고 있던 문제점이니 이 글을 보시는학부모님이라면 자녀가 학생이라면 본인이 이렇게 공부하고 있었는지 돌아보는 기회가 되어,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바로 '해설집'의 활용 입니다.학생들이 수학을 공부하다 안 풀리거나, 틀리면 해설집을 봅니다.물론, 해설집을 보지 않고 풀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제일 좋겠지만, 오늘 풀 문제가 한두 문제도 아니고, 공부할 과목이 수학만이 아니니, 한 문제에 몇십 분씩 할애하기란 쉽지 않아요. 여기서 중요한 점은 해설집을 보기 전 문제는 정확히 이해했는지 먼저 살펴봐야 해요.왜냐하면 문제조차 이해되지 않는학생은 해설집을 봐도 이해할..
학생부 종합전형의 서류평가는대부분 학생부와 자기소개서에기반해 진행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추천서를 요구합니다.그런데 2022학년도 대입부터는교사 추천서가 없어질 것으로예고되어 있기 때문에,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제출하는 추천서는 올해 고3을 마지막으로 사라질 예정입니다. 학생 입장에서 좋은 추천서를 받으려면 당연히 충실한 학생부가 필수적입니다.올해는 코로나 19 방역 상황으로 인해학생부 작성 마감일자도 미뤄지고, 수험생들의 자기소개서 작성에도예년보다 여유가 없기 때문에,학생들의 자기소개서 제출이 늦어지면그만큼 일정이 촉박해지므로, 학생부종합전형에 임하는수험생들은 시간을 쪼개서라도 제 때 자기소개서를추천교사에게 제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좋은 추천서의 조건은 자기소개서와 마찬가지로 구체적 사실의 적시 여부에 ..
다가오는 주말인 10일(토)부터는 성신여대를 시작으로 서울시립대, 홍익대, 가톨릭대 등 수능 전 논술고사가 이어집니다. 논술전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논술고사 성적이죠.학생부 성적이 일부 반영되기는 하지만 큰 차이가 아니라면 실질적인 당락은 논술고사 성적에 따라 좌우됩니다. 코앞으로 다가온 논술고사에 대비해 이 시기,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살펴봅시다~ 올해는 코로나 19로 대학별고사 일정이 당초 모집요강을 통해 공고된 것과 달라진 경우가 많아요. 특히 연세대와 경기대 등 일부 대학은논술고사 일정을 아예 수능 이전에서 이후로 미루기도 했습니다. 기존대로 수능 전에 논술고사를 실시하기로 한 서울권 4개 대학도 일정에 약간씩 변화가 있죠. 당초 10월 11일(일) 논술을 실시하려던 성신여대의 경우 코로나 19..
수시는 6개 지원카드를 선택합니다. 그게 원칙이고 규악이 되어버린 시점이죠.그리고 현재 수시 원서는 이미 끝났습니다. 지금은 정시 준비에 몰입해야 하나,여전히 수험생들은 학종의 마지막 관문인 면접에 관심을 갖고 있어요.더구나 학생을 위한 면접을 준비하는 학교는 드물어요. 면접은 다양한 스펙을 중심으로 학교생활의 우수성을 보는 시험입니다. 그래서 수험생의 입장에선 대학의 인재상이나 인성을 파악해야 하고, 그것을 쉽게 찾을 수 있는 공간은 대학의 홈페이지뿐이죠. 꼭 숙지하고 학습하는 것이 면접이나 기타 서류 심사에서 효과적이니, 명심해야 합니다. 특히 학종의 의미는 학생부생활기록부 전체를 복사하는 듯한 이해가 필요해요. 이해 속에는 여러 생각이 담길 수 있겠으나, 제일 먼저 공부할 부분은 미래의 꿈이죠. 진..
2021 수시모집에서 적성고사 전형을 실시하는학교는 총 11개교입니다. 이 가운데 10월 11일(일) 서경대를 시작으로10월 17~18일(토~일), 수원대 (자연-17일, 인문-18일), 25일(일) 삼육대, 31일(토) 을지대, 11월 1일(일) 한성대, 7일(토) 성결대 순으로 6개교가 수능 전적성고사를 실시하죠 적성고사까지 일주일 남았는데!! 남은 기간 대비 전략을 소개합니다. 적성고사의 경우 문항별 풀이 시간이 매우 짧은 편이므로 시간 안배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만약 문제 풀이 도중 어렵거나 헷갈려서 막히는 문제가 나왔다면과감하게 다음 문제로 넘어가서 시간 낭비를 최소화해야 합니다.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문제를 풀어야 하는 시험의 특성상 초, 중반 흐름이 매우 중요하므로 막히는 문제들로 인해..
현재 초등 6학년의 가장 큰 고민은중등수학을 잘하는 것 일 텐데초등학교 때 수학을 곧잘 하던 학생들이 중학교 때 성적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초등과 중등 그리고 고등수학은 수능까지 연결되는 만큼이 때 수학을 잘 잡아주는 게 중요합니다. 초등수학을 이해하지 못하고 중등수학으로 넘어가게 되면 연산부분에 있어서실수가 많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등 사칙연산을 분수와 소수까지확장되어 계산하는 문제들이 대부분이고 초등학교 연산에만 빠져있는 학생들은 논리적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제들 앞에서 많이 당황하게 되죠. 또한 주어진 시간 안에 문제를 잘 풀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하게 됩니다. 중학교의 수학공식이 나오면 그 수학용어에 대해서 정의하고 왜 그렇게 되는지증명하고 설명하는 것들이 자주 ..
수학 공부가 중요하다고 해서 매일 수학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고 하기는 쉽지 않아요~ 모두 습관을 들이기에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죠.하지만 습관을 조금 들였다고 하더라도 어느 순간 조금 수학 공부에 손을 놓으면 다시 금방 원래로 돌아가서 다시 습관 들이기에 상당한 시간이 들어갑니다. 책읽기와 수학 공부는 처음부터 습관을 정확하게 잘 잡아야 합니다. 책을 읽을 때 빨리 많이 읽기보다는 정독을 하면서정확한 내용을 파악하며 이해해야 해요. 정독을 계속하다보면 책 읽는 속도도 점점 빨리집니다. 수학 공부도 마찬가지로 정확한 습관처럼 매일 공부해야 해요. 아이들에게 수학 문제를 풀라고 하면아이들은 수학은 문제만 푸는 공부냐고 묻기도 합니다. 수학은 '체인 과목'이라고 해요. 하나의 내용을 알면 다른 내용과 계속..
2021학년도 수시 원서접수를 마치고 나면 약 5일간의 추석 연휴가수험생을 반기지만 연휴가 끝나면 곧이어 2학기 중간고사가 실시되죠. 한글날 이후로는 수능까지 약 50여 일 정도의 시간만 주어진다는 점도 이 시기 학습 고삐를 놓치지 말아야 하는 이유죠! 따라서 연휴 전 반드시 자신의'현실적인 학습 가능 시간'을 파악해 두는 것이 중요해요. 무작정 "5일 내내 학습""매일 6시간 이상 공부하기" 등의 두루뭉실한 시간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아니라, 요일별로 실제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어느 정도이며 자투리 시간은 언제 발생하는지 등을 세밀하게 따져봐야 합니다. 그래야 이 기간 동안 자신이 학습하고자 하는 것들을 언제 공부해야 하는지, 목표 달성이 가능한지 객관적으로 가늠해 보다 세밀하게 계획을 수립할..
고1 신학기는 고등학생이되는 첫 출발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중학생 대비 학습량이 두배 정도 많아지고 교과별 난이도도 달라지죠! 미리 준비하는게 좋아요. 고등학교 내신은 대입에 영향을 미치므로평소에 예습, 복습을 통해 기본 개념을 확실히 이해해야 합니다.흔히 내신과 수능은 별개라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아요~수능은 시험 범위가 없지만, 내신은 범위가 있다는 것만 달라요.내신을 위한 공부가 곧 수능준비이고, 수능과 내신은 60~70%가량 일치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수학 공부의 원칙은 다음의 네 가지 입니다.첫째, 기본부터 시작둘째, 암기가 아닌 이해 위주로 공부셋째, 일정시간 매일 공부넷째, 반드시 오답 문제 정리! 하위권이라면, 이미 충분한 학습량을가진 학생들이 보는 어려운 문제집 보다는교과서부터 집중하..
수학은 운동과 같습니다.유일하게 다른 점은 근육 대신 뇌를 단련 시켜야 하죠.수학 점수가 오르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어요! 학생들을 보면 수학공부를 열심히 해도최소 6개월 뒤에 점수가 오르곤 합니다. 그래서 수학 공부는 미리시작해야 해요. 또한 오랜 기간 쉬지 말아야 합니다. 고등학교 수학 시험을 잘 보려면두 가지가 필요해요. 문제를 이해하는 능력, 그리고 계산력입니다. 개념을정확히 아는 것, 새로운 문제가 나와도 응용해서 풀 수 있는 능력 등은 이해력에 속해요. 복잡한 계산을 잘 마무리해서 정확한 정답을 얻는 것은 계산력에 속합니다. 선행은 이해력과 계산력을 모두 기르는 과정입니다.둘 다 기르는데 오랜 시간이 필요해요. 학기가 시작하고 나면 수학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이 현저히..
수학을 미리 예습 해 공부하고 또 심화 학습하는 방법을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진도를 앞서나가는데 연연하지 말고수학이라는 과목의 특성을 이해하고그에 맞는 학습 계획을 세워야 해요~ 단원이 아닌 영역별로 하위부터 상위까지 개념을 연결해서 학습하는 '계통학습'을 통해앞서가는 학습을 하고, 최상위 수준의 문제를 풀어보면서 실력을 다지는 심화학습을 진행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인 학습방법이죠! '계통학습'은 교과서에 나오는 단원의 순서대로 수학학습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수학의 영역별로 하위개념에서 상위개념으로 개념을 확장하고 연결해 가며 학습하는 것을 뜻해요. 수학은 하위 개념이 잘 다져져야 상위 개념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철저한 단계학습이 중요합니다. 실제 교과과정도 단계학습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구성되..
2021 수시 원서접수가 23일 시작됩니다.4년제는 9월 23일~28일 중 3일 이상, 전문 대학(교)은 9월 23일~10월 13일 접수가 이뤄지죠. 대학원서 접수를 앞두고 마지막주의사항을 알아야 합니다! 먼저 공통원서는 수시 지원자라면반드시 작성해야 하는 필수사항입니다.'공통원서'에는 이름, 주민등록번호, 국적, 주소, 이메일, 연락처, 힉교정보, 환불계좌 입력란이 있으며. 입력된 내용은 지원하는 대학 모두에 공통으로 적용됩니다. '공통자기소개서'는 지원하는 전형에서 요구하는 경우에만 작성하면 됩니다.따라서 작성 여부를 알고 싶다면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모집요강을 미리 파악해두는 것이 좋아요. '공통자기소개서'는 1~3번은 공통문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공통원서'와 동일하게 입력한내용을 불러와서 지..
중학교에서의 영어 공부가 곧고등학교 공부의 기초 및 토대가 됩니다. 중학교의 쉬운 내신 시험 수준에맞춰 공부하면 고등학교에서는 좋은 성적을 기대하기 어려워요. 많은 학부모 혹은 학생들이'중학교 때는 영어를 못하지 않았는데 왜 고등학교에서는 성적이 나오지 않지?'라는하소연을 하는 이유죠! "중학생들은 영어공부를 어떻게 해아 할까?" 문법은 각 품사에 대한 정확한 정의와 기능을 완벽하게 숙지할 정도로 반복해서 학습해야 합니다.예를 들어 '관계사'라는 말을 들으면'관계사'의 정의와 쓰임 그리고그 관계사가 어떤 식으로 문법 문제화 되는지에 대한 다양한 관련 문제를 풀어봐야 합니다. 문법은 이전 개념을 정확하게 알고 문제 풀이 과정을 단계별로 익혀야 합니다. 많은 학부모들의 오해 중 하나가'중3 즈음 되면 문법이..
인천광역시 동부 지원교육청 제 3139호 (초등수학 25만 중등수학 29만 고등수학 40.5만) 인천 논현동 수학학원 "정수학 전문학원"입니다. 중 · 고등 수학 전문 · 논술 · 입시 ☎ 032-425-87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