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논술 특징 과기대 시립대 동덕여대 알아봅시다.

 

 

 

 

오늘은 과기대, 시립대, 동덕여대의 수리논술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3개 학교별 수리논술 특징 잘 기억했다가 잘 준비합시다! 

 

 

첫 번째로 알아볼 학교는 과기대입니다.

 

 

 

서울과기대

 

 

 

 

 

 

과기대 수리논술 특징 알아봅시다. 기존의 출제 경향이 크게 달라지는 학교입니다.

 

 

무한 등비급수, 다항 함수와 관련된 증감, 최대최소, 그래프 개형파악 등의 문제 유형은

거의 매년 출제되고 있습니다.

 

또한, 항상 3세트의 문제로 출제되고 있으며,

그중에서 2, 3번째의 세트는 세트구성, 즉 문제들 사이에 연관성이 있는 전형적인 수리논술의

문제성향을 가지고 있는 문제로 출제되고 첫 번째 세트는 문제들마다의 연관성이 전혀 없는

각각의 독립된 문제로 수능 형태의 3문제가 출제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합격을 하기 위해서는 첫 번째 세트의 3문제는 완벽하게 확실히 풀어내야 합니다.

 

 

 

서울시립대

 

 

 

 

시립대의 특징은 시험 유형이 크게 바뀌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고난도 문제가 1문제 정도는 거의 매년 출제되었던 학교이나, 작년 2024학년도는 그 해의 다른 학교들과

마찬가지로 전반적으로 기존보다는 쉽게 출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올해도 쉽게 출제될 것으로 예상하며 준비를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또한 확률통계 문제를 4문제 중 한 문제로 출제를 하는데,

 

 

 

 

그중에서도 중복조합을 상당히 좋아하는 학교입니다. 시립대에서 출제되는 수리논술 벡터문제는 위치벡터 개념, 즉 벡터를 성분으로 표시하고 내적 공식을 사용하는 정도까지는 해야 합니다.

 

즉, 교과서에 있는 기본적인 벡터 문제를 풀 수 있을 정도로만 연습하면 됩니다.

 

 

동덕여대

 

 

 

 

동덕여대 수리논술의 특징은 확률과 통계가 출제범위에서 빠지면서

그전까지는 미적분에 관련된 문제가 많이 까다롭지 않게 출제되었지만,

올해부터는 미적분에서 변별력을 가지는 문항이 출제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정수학전문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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