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부 종합 전형 준비 5가지 팁에 대해 알아봅시다.

 

고3 학생들은 원서를 써야 할 날이 점점 다가오고 있죠~

오늘은 학생부 종합 전형 준비 5가지 팁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바로 시작할게요!

 

첫 번째, 호기심을 자극하자

 

 

공부를 하다 보면, 교과 내용을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흡족해하기보다,

더 파고들고 싶은 분야가 자연스럽게 생기게 되는데,

이때가 바로 스스로 찾아서 공부를 해야 할 때입니다.

 

어떤 학생들은 시간낭비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이것은 시간 낭비가 아니라, 나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나의 실력과 역량을

한층 도약시킬 수 있는 기회입니다. 이때 사고력이 커지게 됩니다.

 

 

 

 

지적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요소들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시다.

 

학교에서의 탐구활동, 모둠 수행 과제, 토론활동, 글쓰기 등은

학생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다양한 소양과 학업에 대한 열정,

적극성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이러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내가 관심있는 분야에 대한 소양을 정리하고, 확인하는 기회를 삼아 적극적으로 참여해 봅시다!

 

대학에서는 학생들이 어떤 동기와 의지를 가지고 주어진 역할과 기회를 얼마나 적극적으로 활용해 왔는지를

알고 싶어 합니다. 이런 기록들은 그 근거가 될 수 있겠죠~

 

 

 

 

두 번째, 충분히 깊이 있게 이해하자

 

당장 눈앞의 점수를 올리기 위해 개념도 제대로 이해하지 않고,

문제풀이만을 하는 것은 진짜 실력을 증대하기 어렵습니다.

개념을 잡고, 공부하는 것은 실제로 수능에서 좋은 점수를 얻기 위해서도 필요한 공부방법입니다.

 

 

 

 

세 번째, 생각을 하면서 공부하자

 

 

교육과정에서 다루는 내용을 나의 언어로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는,

나만의 지식으로 만드는 과정을 가지도록 해봅시다!

 

학생부 종합 전형 준비를 한다는 것은 자신의 성적을 올리기 위한

중요한 공부방법이기도 합니다.

 

단답형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정도, 오지선다형 시험에 대비하는 수준을 넘어서,

생각을 하면서 공부합시다!

 

 

 

 

 

네 번째,
수업시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자

 

 

수업시간에 발표, 토론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참여하여 자료를 찾으며 연습하고, 발표해 봅시다.

단순히 내용 암기와 문제풀이 연습만으로는 지식을 확장하기에 한계가 있답니다.

 

학업활동에서 스스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어떤 종류의 활동이라도

의미가 있는 수업입니다. 학교 수업에는 발표 수업, 토론 수업, 실험 수업, 등

다양한 수업 방식이 있는데,

 

이때,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면서, 진정으로 실력이 쌓이게 되고,

성장하게 된답니다! 대학에서 이런 학생들을 선발하려고 하는 데는 이유가 다 있답니다!

 

 

 

 

다섯 번째,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공부하자

 

 

대학은, 선생님과 자주 소통하는 학생들을 좋아한다는 사실!

혹시 알고 있었나요? 소통 능력은 직업 세계에서 가장 필요한 능력 중 하나로,

대학의 모든 학과의 인재상에 필수로 들어가는 능력 역시, 의사소통능력입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이런 과정이 몸에 장착되어 있다면,

역량이 계속해서 증가할 것입니다.

 

 

정수학전문학원은 대입을 준비하는 수학학원으로써,

오늘 포스팅한 학생부 종합 전형 준비방법 외에도, 정규수업은 물론이거니와,

소수 명품반, 1:1 프린트물로 한 번 더 체크하기, 생기부관리, 재원생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입시컨설팅 등

많은 정보들을 재원생들과 많이 나누고 있답니다^^

 

 

문의가 있으시다면

 

 

 

 

 

032.425.8786

정수학전문학원.

 

 

 

https://stillbewithu.tistory.com/1342

송도 수학학원에서 고3 시험지 박문여고 송도고 분석했습니다.

 

 

 

 

 

 

 

 

 

 

 

 

 

 

 

 

 

 

 

 

 

 

 

 

 

 

 

 

 

 

출처: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