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자연계열 대학 달라진 점은?

2022 자연계열 입시 판도에서

가장 큰 변수 중의 하나로 

약대 선발을 꼽을 수 있어요.

그동안 약대는 2+4 체제 즉, 일반 대학에서 

2학년 이상을 수료한 학생이 PEET에 응시하고, 

해당 시험 점수와 대학성적, 

공인 어학성적 등을 전형요소로 

약대에 지원하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고교 졸업 신입생은 지원이 

불가능했어요. 

 

1. 약학대학 

 

 

하지만 올해부터는 학부로 전환되어 

학생부와 수능으로 약학대학에 

직접 지원할 수 있으며, 약대 과정이

4년에서 6년으로 늘어나 일반대학

 2년 과정이 약대 과정으로 통합되었습니다.

2022학년도 약대에서 정원 내 

1,583명을 추가 선발하므로 

자연계열 최상위권의 선발 

인원이 확대된 셈이죠.

 


2. 이공계 특성화 대학 신설 

자연계열에서 또 하나의

 입시 변수는 에너지 부분 

이공계 특성화 대학이 신설된다는 점이죠.

현재 과학 인재들이 모이는 

이공계 특성화 대학은

디지스트, 지스트, 카이스트, 포스텍, 

유니스트가 있고 여기에 AI와 

에너지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한국전력이 전라도 나주에 설립하는 

이공계 특성화 신설 대학

'한국에너지공과대학'이 2022년 

3월에 개교 예정입니다.

 

3. 최첨단 분야 학과 입학 정원 ↑

 

 

또 하나의 입시 이슈는 

최첨단 분야의 학과에서 

입학 정원을 늘립니다.

교육부는 2019년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학생 정원 동결과

감축 기조는 유지하면서도,

2021년부터 AI, 차세대 반도체, 에너지 등

 8,000명씩 늘려 10년간 80,000명의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발표했어요~

 

 

그리고 2022에는 

문 이과 통합수능이지만, 

서울 수도권 중상위권 이상 대학, 

지방 거점 국공립대뿐만 아니라 

주요 사립대 자연계열 학과에서 

수학에서는 미적분 또는 기하를 

선택해야만 지원할 수 있게 했으며, 

탐구영역에서도 과학탐구

2과목에 반드시 응시하게끔 지정했습니다~

그리고 대학에서 신입생 선발 시

국어영역 선택 과목에 

대해서는 과목 지정이 없지만, 

수학 영역은 자연계열 학과에 

지원하는 경우 선택과목에 

과목 지정을 하느냐, 

가산점을 주느냐에 따라 인문, 

자연게열 통합이냐, 

사실상 분리냐가 판가름될 것으로 보여요~

 


 

출처: 내일 신문

www.naeil.com/news_view/?id_art=374545

 

TAGS.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