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신학기 수학 공부 이렇게라도 하자

이제 코 앞으로 다가온 3월~

우리 고3 학생들은 남은 기간 동안

열심히 공부를 해야 합니다.

 

고3 신학기 수학 공부

어떻게 해야 할지 봅시다!

 

 

상위권 학생들은 오답노트를 

작성하면서 학습할 거예요. 

이때, 오답노트를 얼마나 복습하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립니다. 

만약 오답노트를 복습하여 

자신의 것으로 만들지 않으면

노트를 만드는 

시간만 낭비한 것이죠.

 

따라서 대입 성공을 위해서 

하루 공부의 시작을 

오답노트 복습으로 시작해보세요~

이는 매일 잊지 않고 할 수 있는

동시에 하루 30분씩 투자하는 것만으로 

실력을 쌓고 성취감까지 맛볼 수 있어요.

 

중위권은 취약단원을 집중 학습함으로써 

자신감을 얻고 학습에 재미를 

붙여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상위권 학생 상당수는 이미 

겨울방학에 기출문제집을 

풀어보면서 기출문제를 접하죠. 

하지만 기출문제는 눈에 익은 

노출된 문제들이므로 여기서 

나온 점수가 자신의 진짜 실력이라고 

착각하면 안 됩니다.

중위권 학생 역시 2월에는 

기출문제를 정리해 

풀어보면서 유형을 익히는 것을 추천해요.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취약 과목이나

단원이 있을 것이다. 

수험생은 지금부터 3월 신학기에는 

자신이 가진 교과서, 문제집, 기출문제에서 

그 취약 단원의 문제만을 골라서 풀어보자.

 

예를 들어, 특정 단원에 취약하다면 

그 단원 문제만 골라서 집중 연습을 하면 된다.

문제집 몇 장만을 풀 때와는 

사뭇 느껴지는 바가 다를 것이다.

 

2022 수능에서 수학도 선택과목이

적용된다. 공통 과목인 수학 l, 수학 ll 과목에서

선다형 문항 15개와 서답형 문항 7개가 

출제돼 총 74점의 배점이 매겨지고,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가운데 

응시자가 선택한 한 과목에서 

선다형 문항 6개와 서답형 문항

2개가 총 26점 배점으로 출제됩니다 ~


 

개학 전이 아니라면 시간이 없다… 수능 수학, 지금 당장 해야할 것

동아일보 DB 《곧 다가오는 3월부터 2022학년도 대입 레이스가 시작된다.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현명한 새 학기를 맞이하고 싶을 터. 하지만 구체적인 대입 성공 전략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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