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전략 핵심 알고 공략하자

너무 오랜 시간을 수시 선택에

매몰된다면 수능 학습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고 반복 학습에도

큰 오류가 발생합니다.

결과적으로 차근차근 필요한 부분만

정리하여 준비하는 편이 맞아요.

또한, 짧은 기간 동안 너무 긴

 사연을 토대로 내용이 길어지면 

위험한 것이 자소서입니다!!

 

 

이제 남은 시간이 없으니

수시 전략 핵심 알고 공략해봅시다.

 

부족하다고 느껴지면 스스로 판단하여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또한, 담당 교사와의 면담을 통하여

자신의 부족한 성적을 감안하도록

노력하는 모양새도 필요하죠!

그런 모양새를 생기부 세특에

잘 드러나게 보여야 합니다. 

 

생활기록부의 내용이 길다고

다 좋은 것도 아니고

짧게 드러난다고 해서

나쁜 평가를 받지 않아요!

다만 지원동기와 학과 선택 및

진로희망의 모습이 드러나야 좋고

자신감과 소신을 보여주는 듯한

당당함이 드러나야 해요~

 

너무 낮은 대학을 지원하다가 붙어버리면

더 나은 기회를 얻기란 힘들죠.

그러므로 상향과 하향을 골고루

선택해야 하고 안정지원에도 

큰 관심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올해도 코로나 상황으로 수도권

대학의 경쟁률이 높고 

국공립대 지원이 공략일 수 있으니

2승 2 무 2패의 소신지원 전략으로

공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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