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고1 통합과학 준비 무조건 암기만하는 공부는 안된다

고1 때부터 배우는 통합과학이

정말 어려운 내용을 포함하고 있을까요?

교육부의 발표 내용을 보면

중등 내용의 70% 정도를 반영하고

30% 정도만 중학교 때 

배우지 않은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요~

교과서 내용만 보면 그렇게 

부담이 될 정도로 어려운 과목은 아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학생들은 과학이

어렵다고 할까요?

 

교육부의 발표 내용을 보면

중등 내용의 70% 정도를 반영하고

30% 정도만 중학교 때 

배우지 않은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교과서 내용만 보면 그렇게 

그렇게 어려운 과목은 아니에요 

 

 

왜 학생들은 과학을 어렵다고 생각할까요?

 

고등학교에서 1~9등급까지

상대평가로 과학 성적을

반영하기 때문에 등급 산출의

변별을 위해 어려운 문제 또는

학생들이 생각하기 까다로운 문제 

등을 출제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수업 시간에 배우는 학습 수준과

시험에서 출제되는 문제 수준에

많이 차이가 날 수밖에 없어요. 

 

 

한마디로 교과서의 예제 문제 

정도 풀던 학생들에게 

수능형 사고력 문제를

출제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따라서 예비 고1 학생들은 

지금부터라도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해야 해요!

 

교과서를 읽고, 외우고, 

평가 문제를 풀고 이런 식의 학습으로는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배운 내용에 대하여 

'왜 그럴까?', ' 그 다음은 어떻게 될까?' 

등 끊임없은 고민을 하면서 

공부를 해야 합니다.

교과서에 압축하여 설명한 내용에 

대해 구체적인 이유와 원리를 

탐구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사고력이 증진되죠~

따라서 학교 선생님의 수업에

집중을 하며 궁금한 내용들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0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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