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학생부 효율적으로 채워나가는법

1학년 때부터 진로를 확실히 정하고,

그 방향으로 학생부를 

채워나가긴 쉽지 않아요.

 

이럴 경우 1학년 때는

모든 과목을 성실히 공부하는 가운데

자신이 어떠한 분야에

특기가 있는지 파악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러한 진로 탐색 과정을

학생부에 잘 담아낸다면

향후 학생부 관리가 한결 수월해져요

 

 

진로 및 적성, 직업, 학과에 대한

정보는 학교에서 진행하는

진로활동이나, 각 시 · 도에서

운영하는 진로직한정보센터, 워크넷 등의

사이트를 통해 쉽게 얻을 수 있죠.

관심 대학의 학교 페이지나

입학처 사이트에 게시된

전공 가이드북 등의 자료를 참고하세요!

2학년 때부터는 일반 선택과목과

진로 선택과목 중

학생이 각자의 적성, 진로에 맞는

과목을 선택해 수업이 진행되죠.

대학은 이러한 교과 이수 현황, 

즉 학생이 어떤 과목을 선택해

이수했는지를 중요하게 평가해요~

 

선택과목 자체가 전공 및 

진로에 대한 관심, 열정을 대변하죠.

빠르면 1학년 1학기 중간고사 이후부터

선택과목에 대한

안내와 설문조사가 진행되기 때문에

우리 예비고1 학생들은 입학과

동시에 어떤 대학 및 전공을 목표로 할 것인지

생각하세요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20214105049429815&titleGbn=&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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