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제시문 기반 면접 인문계 자연계 특징

"제시문 기반 면접"

제시문을 활용하여 전공 적성 및

학업 능력을 평가하는 면접!

 

제출 서류에 드러나지 않는 지원자의

논리적 사고력, 

창의적 사고력 등을 확인한다.

 

인문사회계는 제시문을 읽고

주어진 질문에 답변하는 방식

자연계는 수학 또는 과학 문제의

답과 풀이과정을 답변하는 방식 

 

 

 


제시문 기반 면접은

고사실 입실 전에

제시문과 면접문항을 보고

답변할 시간이 제공됩니다.

 

서울대는 30/45분, 연세대는 8분, 

고려대는 12/21분 동안 답변을 준비합니다.

면접 시간은 서울대는 15분, 연세대는 5분, 

고려대는 6분/7분 내외 동안 실시합니다.

제시문의 문항을 중심으로 면접이

이루어지며 제시문과 관련된 추가적인

질의가 이루어지기도 한다. 

지원 계열 및 전형에 부합하는 문항을

통하여 지원자가 얼마나 

논리적으로 답변을 구성하고 해당 지원 계열에

알맞은 학업역량을 준비해왔는가를

확인하게 된다. 

 

 

 

 

인문 사회계의 경우

일반적인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인문학 분야, 사회과학 분야

제시문이 각각 제공됩니다.

국어, 사회, 영어 교과에서 주로 출제하고 있어요.

국어는 '국어', '독서', '문학' 교과서에서

주로 출제되고 있습니다.

 

사회는 '통합사회', '윤리와 사상', 

'생활과 윤리', '정치와 법', '사회 문화',

'경제' 교과서가 도움이 됩니다.

 

출제되는 제시문에 따라서

고등학교 수준의 영어 또는

한자도 활용될 수 있어요!

주어진 제시문을 이해하고, 

이에 기반하여 자신의 생각이나 

경험을 논리적으로 답변하는 과정에서

지원자의 논리적 사고력을 확인합니다. 

자연계 모집단위에서

수학, 과학, 영어 교과에서

주로 출제되고 있다.

수학은 '수학 l', '수학 ll'에서

꾸준히 출제되고 있어요.

'확률과 통계'는 경우의 수, 

확률 분야에서 빈출 되고 있어요.

 

상위권 대학은 통계 분야까지

출제됩니다.

'기하'의 경우는 출제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기하는 어렵게 출제되지 않는 편이에요.

'미적분'은 출제 빈도가 매우 높아요. 

 

과학은 주로 '통합과학', 

'물리학', '생명과학', '화학' 교과에서

주로 출제되고 있다. 

 


출처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4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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