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성 천재성의 차이 교육의 필요성

영재성은 천재성과 구분됩니다.

즉, 발현되는 시기에 영재성을

키워줘야 하며 그 시기를 놓치면

영재교육은 한계가 있어요~
교과 선행이 진행될수록 과제에

집착하고 창의성을 계발할 영재교육의

시간이 부족하다는 거죠.

그래서 6세에서 초등학교 2학년쯤이

가장 적절한 골든타임이며,

좀 늦으면 초등 3학년까지가 적기라 할 수 있습니다~

 

 

멀리 가려면 한 걸음부터

시작되어야 하고,

성공하려면 확실한 목표를 가져야 하죠.

생각과 목표를 가졌다면

실천하는 행동이 필요합니다!

교과 선행이 점점 진행될수록

사고력을 배우는 수업과는 멀어지게 됩니다.

 

점수로 반을 결정하고, 등급을 나누는 교육은

자유로운 사고와 개념에

충실하기보다는

규칙에 따르는 공부라 할 수 있어요.

 

더욱이 부모의 소신으로

진행하는 심화 및 선행학습은

과제와 같은 복습을 소홀히 하게 되며,

잘못된 교육과정으로 지난

학습 전체가 모래성처럼

무너지는 결과가 됩니다.

배우기만 하고 몸에 스며들지 못한

선행교육은 결국 병폐로 작용합니다.

그 결과는 잠 만 못 잔 아이가 되며,

수학을 어려워하는 결과를 초래해요 ㅠㅠ 

 

실수는 아이들이 갖는 성장의 단계입니다.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중요시하고 몸에 밴 습관이

되도록 이끄는 교육과정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인내와 끈기로 느리지만 포기하지

않는 아이를 가르치는 교사의 의지도 중요하며,

올바른 사고와 생각을 표현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해야  합니다!

 

 


출처(감사합니다^^)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5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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