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 등식의 성질
'□-13=25'
대부분 아이들은 '□=25-13'로 하면 38이 된다고하고,
13이 오른쪽으로 넘어가면
마이너스가 플러스로 바뀌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이렇게 대답하는 학생들은
등식의 성질을 정확하게
배우지 못했을거예요.
아이들에게 '='의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는'이라고 답합니다.
아이들에게 항상 '2+5=7'과 같은
식을 항상(2더하기 5는7)이라고 읽었으니
'="를 '는'이라고 알고 있을거예요~
하지만 '='의 정확한 이름은 등호입니다.
이 등호의 반대 개념은 부등호이죠.
'2+5=□'의 답을 6이라고 답하면 틀린거죠.
바로 등호의 왼쪽 계산은 7인데 오른쪽은 6이라고 썻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올바르게 나타내면
'2+5=7'이라고 고치는 방법도 있고,
'2+5>6'로 고칠 수있어요.
이 등호가 들어강 식을 등식이라고 합니다.
등식의 성질은 등식의 양변에
같은 수를 더하거나 빼거나 곱하거나
나누어도 그 등식은 변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2+5=7'이라는 식에서
왼쪽과 오른쪽에 똑같이
3씩을 더하면 식은
'2+5+3=7+3'으로 변해요.
이것은 동일하게 참입니다.
또한 왼쪽과 오른쪽에 +을
빼거나 곱하거나 나누어도 식은
동일하게 참이죠.
이것이 바로 등식의 성질입니다.
출처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71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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