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권대학 수능최저강화 수능중요성

 

안녕하세요.

 

 

상위권대학 수능최저강화 수능중요성

 

 

 

오늘은

상위권대학 수능최저강화 수능중요성

이라는 주제로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시작합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은

대입 정시에서뿐만 아니라

수시에서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대학 중 상당수는

수시에서도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치러진 수능의 경우

난도가 높게 출제돼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에

어려움을 겪은 수험생이 많았는데

 

 

올해에도 이런 쉽지 않은 수능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입시업체인 진학사에서는

올해 수시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대학이 더 늘어

수험생들의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며

수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도 수능 준비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고

조언했습니다.

 

 

 

 

상위권 대학 수능기준 적용 강화

 

 

2025학년도 대입 수시에서는

전년보다 상위권 대학을

중심으로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대학이 늘었습니다.

 

 

연세대와 한양대는

2024학년도까지

학생부교과전형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두지 않았지만,

 

 

 

 

2025학년도에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반영합니다.

 

이에 따라 서울 주요 10개 대학 중

서울대를 제외하고

학생부교과전형을 운영하지 않는

대학은 이화여대만 남았습니다.

 

 

연세대는

학생부 교과전형인

추천형에서 면접을 폐지하면서

전형방법을 교과 100%로 변경한 대신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했습니다.

 

 

 

최저기준은 인문계열이

국어·수학·탐구(1과목)

중 2개등급 합 4이내,

 

자연계열은

국어·수학(미적분,기하)

과학탐구(1과목)

 

 

수학 포함 2개 등급

합 5 이내입니다.

 

의예·치의예·약학과는

국어·수학(미적분·기하),

과학탐구(1과목)

 

중 2개 1등급입니다.

 

영어는 모든 계열에서

3등급 이내여야 합니다!

 

 

 

 

 

학생부종합전형과 논술전형도 수능최저 반영

 

 

학생부종합전형은 대부분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는 것이

특징이지만,

 

서울대(지역균형전형)와

고려대(학업우수전형),

연세대, 이화여대, 홍익대

등은

 

학생부종합전형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해 왔습니다.

 

2025학년도에는

서울시립대와 한양대도

합류했습니다.

 

 

 

한양대는 일반전형으로

운영하던

학생부종합전형을

2025학년도에는

 

추천형과 서류형, 면접형으로

나눴습니다.

 

이 중 추천형은

교과전형과 같이

고등학교 추천이 필요하고,

 

수능최저학력기준

(교과전형과 동일)을

적용합니다!

 

 

 

 

서울시립대는

전형 종류를 그대로

유지한 가운데

 

국제관계학과·경영학부

·도시사회학과에서만

선발하던 학생부종합전형2(서류형)

대상을 대부분의 모집단위로

확대하면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도입했습니다.

 

기준은

국어·수학·영어·탐구(1과목)

중 2개 등급 합 5이내

및 한국사 4등급 이내입니다.

 

 

다만 경영학부에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고려대의 경우에는

7년 만에 논술전형이

다시 생겼습니다.

 

 

논술전형에도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며,

 

기준은 경영대학을 제외한

모집단위는

 

국어·수학·영어·탐구(1과목)

중 4개 등급 합 8이내

및 한국사 4등급 이내입니다.

 

 

경영대학은 4개 등급

합 5이내로

기준이 많이 높습니다!

 

 

 

수능 선택과목 본인에게 유리한 판단 중요

 

 

2025학년도 대입 특징 중 하나는

정시에서 수능 선택과목과

관계없이 자연계열 모집단위에

지원 가능한 대학이

증가했다는 것입니다.

 

 

 

 

2024학년도에는

서강대, 성균관대, 등

일부 대학에서

 

계열에 따른 선택과목

제한을 완화하는데,

 

2025학년도에는

경희대·성균관대·이화여대·중앙대·한양대 등

 

17개교가 추가로 수학(미적분·기하),

탐구영역(과학탐구)

필수 반영 과목을

없애 수험생들의

선택권을 확대했습니다.

 

 

 

다만, 수시에서는

필수 응시과목을 지정하는

대학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연세대는 2025학년도 정시에서

계열에 따른 선택과목 제한을

폐지했지만,

 

수시에서는 자연계열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시

수학은 미적분 또는

기하, 탐구는 과학탐구만

반영합니다!

 

서울시립대도 정시에서와 달리

수시(학생부교과)에서는

자연계열 최저기준에

과학탐구만 적용합니다!

 

 

 

 

진학사 입시전략 연구소장은

지난해 수능이 어려웠던 데다가

올해 무전공 선발, 의대 증원 등의

이슈가 있어 2025학년도에도

졸업생 응시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재학생들은

평소에 내신 준비와

더불어 틈틈이

수능 준비에도

신경 써야 합니다!

 

 

오늘은

상위권대학 수능최저강화 수능중요성

이라는 주제로

포스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https://www.segye.com/newsView/20240124519607?OutUrl=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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