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 4등급 수리논술로 대학가기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내신 4등급
수리논술로 대학 가기
가능합니다!

 

 

 

 

 

 

 

 

 

 

 

 

내신 4등급 학생들~

대학 입시를 앞두고

있는 고등학생이라면~

 

 

 

 

 

조금 막막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내신 4등급이라면

 

 

 

 

수시 전형 중

수리논술 전형도

고려해 보는 건 어떨까요?

 

 

 

 

 

 

 

 

 

 

오늘은

내신 4등급 학생들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는

수리논술 전형에 대해

포스팅합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하는 

대학들이 많아서

 

 

 

 

 

논술 실력만으로는

합격을 장담하기 어려운

전형이기도 합니다~

 

 

 

 

 

논술과 수능을

동시에 대비한다면~

 

 

 

 

합격 가능성을

더 높일 수 있겠죠~

 

 

 

그러나 수능 최저가 없는

학교도 있으니~

 

 

너무 낙심하지 말자고요!

 

 

 

 

 

고려대 논술 부활

 

 

 

 

 

 

 

 

올해 수시 모집에서

논술전형은

 

 

 

49개 대학에서

1만 1284명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논술 시험을 실시하는

49개 대학 중 43곳이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소재 대학입니다.

 

 

그중에서도

SKY 중 한 곳인

 

 

고려대가 8년 만에

논술전형을 부활하면서

 

 

수험생의 관심이 높습니다^^

 

 

 

350명을 모집할 예정입니다!

 

 

 

 

경쟁 관계인 연세대는

논술전형에서 수능 최저를

요구하지 않지만~

 

 

 

 

고려대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1)

4개 합 8을

맞추어야 합니다!

 

 

 

주요 21개 대학 중에서는

인하대 선발 인원이

458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중앙대 430명,

홍익대 384명, 성균관대 381명,

연세대 351명, 고려대 350명 순으로

선발 규모가 큽니다.

 

 

 

또, 경인권 대학에서는

가천대(글로벌) 806명,

수원대 450명, 한국공학대 290명,

한신대 240명, 경희대(국제) 229명

순으로 선발 인원이 많습니다.

 

 

 

지방권 중에는

경북대 440명, 부산대 345명 등이

선발 규모가 큰 편입니다!

 

 

 

 

논술 100%

 

 

 

 

 

 

 

 

 

올해 논술전형에서

내신의 영향력은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논술 100% 선발 대학은

전년 11개 대학 2830명에서

 

 

 

 

올해 17개 대학 4640명까지

늘어났습니다.

 

 

 

 

전체 1만 1284명 중

41.1%에 해당하는 규모로,

 

 

 

논술 비중으로 구분했을 때

가장 큰 선발 규모입니다.

 

 

 

올해 논술 100%로

선발하는 대학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경희대, 경희대(국제), 이화여대,

한국외대, 건국대, 덕성여대,

동덕여대, 가천대(글로벌),

가천대(메디컬), 고려대(세종),

연세대(미래), 한국외대(글로벌),

한국항공대, 한국기술교대 등

17개 대학에 해당합니다!

 

 

 

 

논술 반영 비중이 크게 늘어서

논술이 당락에 끼치는

영향력은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논술만으로

합격할 수 있다고

기대하는 것은

곤란합니다ㅠㅠ

 

 

 

논술 100% 선발 인원 중

88.8%는

 

 

수능 최저를 충족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논술전형에서 내신 영향력은

미미한 편입니다.

 

 

 

논술전형 합격생의

내신 평균등급은

 

 

평균 3~5등급 내에서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인문계열은

 

경희대 3.4등급

(학과별 최고 2.3등급~최저 4.1등급)

 

동국대 3.0등급(2.3~4.2)

세종대 3.7등급(3.1~4.0),

단국대(죽전) 4.5등급(4.2~5.0)

인하대 4.7등급(4.0~5.7),

 

 

 

자연계는 경희대 3.3등급(1.9~4.0)

동국대 2.9등급(2.1~3.8)

세종대 4.1등급(3.4~4.8)

단국대(죽전) 4.5등급(3.9~4.9),

인하대 4.3등급(2.6~5.3)

 

 

수준에서 평균 내신등급이

형성되었습니다.

 

 

 

이처럼 논술전형에서

내신 영향력은

논술, 수능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적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내신이 조금 부족해도
함께 준비해 봅시다!







 

 

 

내신은 다소 부족하지만~

 

 

 

논술과 수능이 우수하다면

적극적으로 준비해 보기

바랍니다~

 

 

 

6월 모의평가 결과를 토대로

목표 대학과 학과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6월부터는 논술 준비를

꾸준하게 하여

 

 

수능과 논술 준비 간

균형을 유지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처: 전국 49개 대학에서 1만1284명 선발, 주요 21개대 중 19곳…고려대도 부활 | 한국경제 (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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