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수학공부 달라지는 입시변화

예비고3학생들은 새 수능 제도에 따라

 큰 폭의 입시 환경 변화를 겪습니다.

고교 1학년생은 대학 입시에 재도전하기 어려운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어요.

 

 

현재 중3 학생이라면 일단 수학 과목을 중점적으로 공부해야 합니다

현행 수능에서도 수학은 문,이과 통틀어 가장 변벽력 있는 과목이에요

중3이 보는 2021 학년도 수능에서도 유지되며

 

국어 역시 상대평가로 유지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차분하게 국어 실력을 키우는게 좋습니다

 

 

 

고1학생은 중3 학생보다 더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만약 모든 과목이 절대평가로 전환되면

재수를 하기 힘들어지기 때문이죠

이 경우 내신의 비중이 높아지므로 내신 성적을

올리기 쉬운 고교로 가는 학생도 생길 수 있어요

4과목만 절대평가를 실시하는, 변동 폭이 상대적으로

적은 방안으로 결론이 난다면 수능이 변별력을 갖기때문에

크게 흔들릴 필요 없습니다.

 

 

이과를 희망하는 학생이라면 미적분ll까지는 마무리 지어야 하지만

수1, 수2가 제대로 안 된 상태에서 미적분ll까지 급하게

진도를 빼기보다는 오히려 미적분l만이라도 확실하게

공부를 해두면은 좋습니다.

 

 

평소에 수학공부를 할 때에는 문제가 잘 안 풀린다고

성급하게 답지의 풀이를 먼저 보지 말아야 하며

오답정리를 철처히 해야 반복학습을 줄일 수 있습니다

 

 

 

TAGS.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