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200일 남은 수능 공부법

벌써 수능이 200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ㅠㅠ

시간 정말 빠르죠? 

 

 

5월은 3학년 1학기의

핵심이라 해도 될 만큼

내신, 수시 준비, 수능 학습 등

대입과 관련해 신경 써야 할 일이 많아요! 

 

 

 

특히 학생부 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일수록 대회에 적극 참여해 

자신의 학생부를 보완하는

기회로 삼아야 하죠.

 

특히 수상의 경우 2022학년도

대입에서는 학기당 1건만

대입에 반영되므로, 

자신의 희망 진로와 연관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대회를

하나 골라 전략적으로 준비할 필요가 있어요~

 

5~6월까지는 대회 외에도 

적극적인 수업 참여 및 

독서활동, 동아리 활동 등

3학년 1학기 학생부를 풍부히

채울 수 있도록 신경 써야 합니다.

 

5월 초에는 모든 대학이

2022학년도 수시 모집요강을 발표해요.

모집요강이 나오면 관심 대학뿐

아니라 그 대학과 경쟁 풀이 

겹치는 대학의 자료 역시

꼼꼼히 살펴 전년도 

대비 올해 변화사항, 

지원 참고사항 등을

정리해야 합니다.

 

수시 모집요강 발표 이후에도

 틈틈이 추가 변동사항을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이즈음이면 6월 수능 

모의평가 역시 한 달 앞으로 다가옵니다.

6월 모의평가는 실제 수능

 출제 기관인 평가원이 

주관할 뿐 아니라 졸업생 역시

응시 가능하므로 

내 전국 위치를 가늠하는데 

매우 중요해요!

 

또한 재학생은 6월 모의평가

성적을 바탕으로 학교 선생님과

수시 지원 가능 대학을 

검토하게 되므로, 실전 수능만큼

진지하게 시험 준비를 해야 합니다~

 

모의논술, 입학처 설명회, 입시상담

5월을 기점으로 각 대학별 

다양한 전형 관련 프로그램이

시행됩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대부분 온라인으로 

열리는 만큼 학생들의 입장에선

큰 부담 없이 참여가 가능해요!

 

예컨대 논술전형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틈틈이 입학처 사이트에 

방문해 관련 일정과 참여 방법을 

확인하고, 지원 대학에 

관계없이 가급적 모든 모의논술에

응시하여 실전 감각을 키우는 것이 좋아요.

 

입학처 설명회는 학생 선발의 

주체인 '대학'이 직접 입학 정보를

안내하는 자리로, 해당 대학에 

특화된 구체적인 전형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수험생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출     처😶

www.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10503101849317363&titleGbn=&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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