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영재학교 경쟁률 입시 전형 방법

 

 

2022 영재학교 경쟁률은 어떻게 될까요?

 

작년 2021학년도의 경우

전체 789명 정원에 10,798명이 

지원하여 평균 경쟁률 13.69대 1이었습니다.

1단계 서류심사 즉, 

학생기록물 평가 후 

약 3,719명이 2단계 영재성

평가 응시대상자로 선발되었어요. 

서류심사 경쟁률만 2.90:1이었으며, 

1단계 중복 합격자들 중 2150명 정도만

응시하여 결시생이 무려 1550명 정도 발생,

결시율이 42%나 되었습니다.

이는 2020학년도에도 

같은 수준의 결시율을 보였는데, 

12,085명이 지원해 영재학교

평균 경쟁률 15.32:1이었고, 

이중 1단계 학생기록물 평가를 

통과한 학생은 5718명으로 

서류심사인 1단게 경쟁률만 

2.11:1이 되었습니다.

이중 중복지원자 3,100명 정도만 응시,

결시율이 45%였습니다. 

 

하지만 올해 2022학년도의 경우는

중복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1단계 서류접수 경쟁률은

6대 1 정도인 5,000여 명으로 예상됩니다.

1단계 서류심사를 통과해, 2단계 전형

(영재성 평가 및 수학, 과학 창의적 

문제해결력 평가)에 응시자격을 

받는 학생수는 약 2,500명 정도로

 예상되는데, 이는 작년 2021학년도 

응시인원을 기반으로 하여 산출하였습니다.

 

2022 영재학교 입시 전형 

방법에서도 변화가 있는데

1단계 전형에서는

입학 담당관 확대를 통한

질적 평가가 강화되고, 

2단계 전형에서는 창의적 문제해결력 등

정성평가 강화, 3단계 전형은

다양한 유형의 종합평가를

실시한다는 것이죠.

 

먼저 1단계 서류평가에서는,  

학생기록물 평가의 주요 기준이 

되는 학생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추천서가 중요해요.

 

첫 번째로 학생부의 주요 평가요소인

수학 및 과학, 국어, 영어의

 내신 성적과 자율 활동, 동아리 활동, 

독서기록, 과목별로 기재되는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등이 잘 

기록되었는지 확인하고 빠진 

부분은 챙겨 넣어야 합니다. 

 


출처 

www.naeil.com/news_view/?id_art=384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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