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선택 후회 안하려면 이렇게

고교 선택이 얼마 남지 않은

중3 학생들! 

자사고 일괄 폐지 예정 연도와는

무관하지만, 유동성이 큰

대입 정책으로 인해

혹시 불이익을 받지 않을까

고민이 많죠 ㅠㅠ 

세부적으로 따져보기로 하면,

우리 아이는 대학 진학 시 어떤 전형으로

가는 것이 가장 유리할까도

상상해보는 것이 좋아요~

교과, 종합 아니면 수능으로 대학 가는

정시전형인가, 상기 전형에서

논술전형을 별론으로 하는

이유는 고교 2학년 때 결정해도 늦지

않기 때문이죠

교과전형이 가장 유리한 아이면 

즉 자신이 가장 치대의 무기가 성실성이라고

생각한다면

지원 리스트에 있는 고교의 

학년별 학생수를 따져 보기를 권합니다!

 

내신고사의 난이도는 상대적인데,

특히 해당 학교에서

어렵게 내는 과목이 있다면

그것도 알아두는 것이 좋아요.

 

종합전형이 강할 것 같다고

생각한다면, 어떤 기준에서

학교를 선택할 수 있을까?

학생과 학부모들은 판단을

내리기 어려울 거예요.

종합전형에 대한 정보와

이해가 여전히 부족하거나

쉽지 않기 때문이죠.

현실적인 조언으로는 답을 기준으로

역순으로 생각해보세요~

종합전형에서 우수한 실적을

내는 학교에는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 

 

학생부 기록의 상대적 우수성, 

수행평가의 적극적인 활용, 

개성 있고 특화된 교내 프로그램, 

학교 진학 선생님들의 열정과 

실력 등 다양한 요인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여건이 지원할 고교에 

갖추어져 있는지를 모두 알아보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답이라고 할 수 있는

수시 진학실적부터 역순으로

원인을 짚어봐야 해요!!

 

주요 대학의 정시 비율이 

40% 이상으로 조정된 상황이라

정시 대비를 강조하는 

고교들이 늘고 있어요.

수능은 무엇보다 각 개인의 실력을

객관화시켜 측정하는 것이라, 

고교 선택의 기준으로 둬야 하는지도

논쟁거리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수능과 관련해서는

자사고 또는 지역 학군별로 

정시에 강한 일반고가 인기예요~ 

 

이들 고교는 내신고사의 난이도를

수능과 가깝게 내는 경우가 많아

수능 준비가 용이하고,

수능을 중요시하는

학생들이 많이 지원하므로 

긴장감 있는 면학분위기가 

상대적으로 잘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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