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수리논술 주요특징 정수학전문학원

올해 2023학년도 논술전형을

실시하는 36개대 중 

자연계에서 논술 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은

인문논술을 실시하는 경기대를 

제외하고는 총 35개 대학입니다~

홍익대(세종)가 논술전형을 

신설하였고 자연계 논술전형

선발규모는 11,016명으로 2022학년도

보다 53명 축소되었으나 

현재 대학이 실시할 수 있는

전형 유형 가운데 경쟁률은 다소 높아요.

 

자연계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특징은

성균관대 의예과

가톨릭대 약대 논술전형

신설됐습니다.

최상위권 학생들이 몰려 경쟁률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되죠~

주요 대학 변경사항을 보면..

건국대 - 과학논술 폐지 수리논술고사만 실시

단국대, 숙명여대, 서울여대, 한양대 - 논술 비율 높임

성균관대(자연), 이화여대(자연), 

세종대, 서울여대 - 수능 최저등급 기준 완화

2022년도에는 역대급 불수능이었죠~

2023년도 논술전형도 역시

최초 경쟁률이 많이 높아질 거예요.

그러나 수능 최저등급이 통과되면

실질 경쟁률은 절반 또는

그 이하로 대폭 떨어집니다. 

 

미리 서둘러 준비한다면

최대 6개 지원한 대학에

합격하기 충분히 가능한 전형이라

볼 수 있고, 또한 논술전형은

출제유형과 난이도도 대학마다 달라요~

학생부보다는 수능 최저기준이 있는

대학의 경우 최저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비율이 

대학에 따라 40~60% 그 이상 되므로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가 가장 중요한 변수입니다!

 

 

 

 


출처

http://www.gosiweek.com/2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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