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희망진로 결정하기

조금이라도 수월하고 희망 진로를 결정하는 방법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처음 설정하는 데 있어 

큰 범주의 분야를 설정하고 점차

세부적으로 좁혀나가는 것이 

좋아요. 먼저 인문계열 또는 자연계열을

선택한 뒤 중, 고등학교에서의 학습 적성을

바탕으로 주력 과목을 선택하게 되면

관련된 장래희망 진로를 설정하기 조금 더 쉬워져요.

영재학교나 과학고 진학 희망은

초등 때 결정하는 경우가 많아요~
초등학교 졸업 전

이공계열 분야 목표가 확고하게

설정되면 중학교에서의

학습과 활동을 바탕으로 

한 서류 평가에서 유리하기 떄문입니다.

고등학교, 대학교 입시를 대비하기 위해서

역으로 어느 시점까지 진로 설정을

마무리하면 좋을지 생각하며 준비해나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고등학교 2학년부터 본인의

진로와 관련된 과목을 수강해야

하는 고교학점제가 도입된다면

중학교 졸업 전에 희망 진로를

설정하는 것이 좋아요!!

중학교 졸업 전에 희망 진로를

설정하고, 고등학교 1학년 공통과목

수강을 통해 자신의 수준을 파악하며

2학년부터 진로 관련 선택

과목과 필요에 따라 전문교과까지

수강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진로희망과 목표가 분야를 넘나들며

자주 바뀌거나

중학교 졸업 이후까지

명확하게 진로를 설정하지 못하는 경우

일단 이과 선택을 추천합니다 ㅠㅠ

 

현재까지 우리나라 대입에서

가장 중요한 과목은 '수학'이랍니다!
수학 과목의 학습을 탄탄히

하는 것만으로도 진로 선택의 폭이

넓어져요~~

 

대입에서 문 · 이과 통합에

대한 이슈가 있지만

문과와 이과는 구분되어 있다고 

보는 편이 좋아요.


출처 http://www.quee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3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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