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계 자연계 내신 1등급 공략하기

인문계 · 자연계 내신 1등급 공략하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 

1등급대 학생들의 목표대학은

주로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서울소재 상위권 대학입니다.

이외에도 교대, 경찰대, 

사관학교 등 개인의 성향에 따라

목표 대학은 다를 수 있지만

대체로 이들이 목표로 하는

대학과 학과들은 매년 치열한

경쟁일 발생하다는 점은 동일해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는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선발비중이 높은데,

지원자들의 성적이 비슷하여

실제적인 변별력은 서류평가와

면접에서 발생해요.

따라서 성적관리와 더불어

교내외 활동의

필요성과 심화학습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학습과 활동과정에서

심화지식을 확장해 나가야 합니다.

정시만을 겨냥한 수능학습 중심의

입시대비는 1등급대 학생들에게

효율적인 전략이 될 수도 있어요.

학생부종합, 논술 등을

활용하는 다양한 진학방법에

관심을 갖지 않는다면, 

일시적인 성적 하락이나

수능당일 실수 등의 변수가

발생했을 때

기만한 대응이 어려워 걷잡을 수 없이

무너지는 결과를 나타내기도 한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할 거예요!

 

 

우선 내신성적의 변화 추세를 판단하고

남은 기간 목표대학에 지원 가능한

교과성적 수준을 맞출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고, 맞출 수 있도록

내신학습에 충실해야 합니다.

 

또한 수능모의고사 점수를

분석하여 취약영역을 진단하며

정시 지원가능 대학을

예상해 보면서 수시와 정시 모두를

균형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목표전형을 발견하도록 합시다.

 

교과관리와 비교과관리를 잘해 놓고도

자신에게 맞는 수시 전형을

선택하지 않아 실패를 보는

학생도 있어요.

 최상위권은 작은 실수, 미미한 점수

차이만으로도 당락이 결정될 수 있으므로

치밀한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어요~

내신과 수능성적에 차이가 있는

학생 중 수능성적이 낮은

학생일수록 학생부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하고,

수능성적이 더 우수한

학생은 특기부문에 강점을 살려

관리해 나갈 수 있는 분야가

있는지를 적극적으로

탐색해 볼 필요가 있어요.

수능이 월등히 우수한

수험생들은 수능학습에

집중하되, 논술전형과

같이 수시에서도 강점을

나타낼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준비 방안도 살펴보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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