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중간고사 대비법 중·고등

중간고사 기간이 다가오고있습니다~

고학년이 될수록 많은 학생들이 수학을 어려워하는데

수학은 연계학습이기 때문에 기초를 잡아주지 않으면

진도가 나갈수록 많은 어려움을 겪게됩니다. 


수학 중간고사대비법 중 · 고등 



중학교 첫 중간고사에서는 초등학교보다 

어려워진 수학 시험 난이도에 당황하는 학생들이 많아요 

그러나 어떤 유형이라도 수학 시험의 기본은

교과서 개념 이해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수학 공부를 할 때 문제풀이를 

먼저 하게 되는데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지 않은 상태에서

문제를 푸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아요

먼저 교과서에 수록된 개념을 다시 정리하면서

문제에 어떻게 적용됐는지 확인하고 중간 난이도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풀어봐야합니다.



수학공부는 개념을 명확히 정립 한 후 기출문제를 풀고,

연계 문제풀이를 해나가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개념을 확실히 정립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아무리 많은 문제를 풀어도 비효율적인 공부가 될 수밖에 없어요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스스로 개념을 

정리하고 문제들을 풀어봐야 실력이 향상됩니다.


어떤친구는 정석을 5~6번 봤다고 하지만

꼼꼼하게 한번 본 친구보다 이해력이 떨어지죠

이런 경우는 개념을 이해하지 않고 암기위주로 공부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개념은 그냥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이해해서 명확하게 자기것으로 만들어야해요 



고등학생 수학 중간고사 대비법


학교 시험에선 단원별 주요 개념과 유형이 반드시 출제됩니다.

대부분의 학교 중간고사 범위를 보면 20~25개의

소단원이 포함되어 있어요. 학교 시험 문제가 20여 문제인 점을

고려하면 각 소단원 별로 한 문제씩

출제된다고 보면 됩니다. 소단원 별로 한 개 개념정도로

축약되기 때문에 나오는 문제들은

거의 정해져 있어요 이러한 문제들은 대부분

필수문제로 기출문제 열개 정도만 풀어봐도 70~80% 정도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서술형 문제도 그 단원의 핵심내용을 담고 있으면서

풀이 방법이 다양하지 않은 문제들이 주로 출제됩니다.

서술형 문제는 벼락치기로는 대비가 어려워요

서술형 문제를 따로 준비하기보다 평소에

쉬운 문제를 풀더라도 풀이 원리에 대해

간단히 정리해 두는 습관을 들인다면 시험에 대한

부담을 훨씬 덜 수 있습니다. 



오답노트는 반드시 작성하세요

풀다가 틀린 문제는 일주일 후 다시풀어보면 답은 기억하는데

또 풀리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답안지를 보고 이해한 것은 암기 위주로

입력이 되었기 때문에 시험 전에 꼭 확인 해야만 해요.

그래서 취약문제는 별도로 오답노트를 만들어

문제별로 적용된 개념을 적고 복습하세요

오답노트 작성만큼 중요한 것이 활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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