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학교와 자사고맞춰서 준비하기

자사고와 외고가 부활될 것이라는 소식이 있죠~

2022 서울대 합격자는

서울과학고 67명, 경기과학고 53명, 

한국과학영재학교 39명, 세종과학고 30명 합격하였고

작년 2021학년도 서울대 합격자도 

서울과학고 69명, 경기과학고 53명, 

한국과학영재학교 37명, 세종과학고 22명으로

거의 같은 수가 합격했어요.

 

전국형 자사고인 외대부고 72명, 

하나고 47명, 상산고 31명이었고

작년 2021학년도에도 외대부고 72명, 하나고 47명, 

상산고 31명이었고 작년 2021학년도에도

외대부고 72명, 하나고 46명, 상산고 21명

합격했습니다~

자사고는 영재학교나 과학고와 다르게 의학계열의 

합격자가 대입 실적 면에서는

영재학교나 과학고보다는 월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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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이 되면 영재학교를

진학할 것인지 아니면

자사고 진학할 것인지를 생각해 보고

준비를 시작하는데 

영재학교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수학과 

과학에 올인해야 선발합니다.

수학, 과학의 선행뿐만 아니라 경시인

수학올림피아드, 물리올림피아드와 

화학올림피아드까지 공부해야 하므로 

다른 과목을 공부할 시간이 없어요.

학교 생활도 충실해야 합니다.

자율활동으로 학생탐구토론대회, 

발명품 대회, 탐구 발표대회 등 활동을 하며

임원활동도 빠짐없이 해야 해요.

여기에 독서도 연간 10권 이상 진로에 

관련된 독서를 포함해서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자사고 준비한 학생은 학교 모범생 그 자체이죠.

탐구보고서 활동도 중요합니다.

자사고 입시는 자기 주도 학습 전형이므로

평소 자신이 얼마나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을 했느냐를 판단하는 것인데

평소 관심 가는 분야에 대하여

탐구활동을 하고 그것을 보고서로 작성해야 해요~

기출문제를 풀어 실력을 키워야 합니다.

하나고는 면접 중심으로 선발을 하고

상산고는 공통면접인 창의융합형 제시문 면접과

독서 인성 제시문 면접으로 선발하므로

기출문제와 예상문제를 풀어서 훈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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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18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