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수능 과탐 대비 마지막 전략

9월23일부터 수시 원서접수가

시작됩니다.

얼마 남지 않은 수능, 

과학탐구영역은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까요? 








학교 수업을 꼼꼼히 들으며

개념을 충분히 숙지하고

익혀야 합니다.

대부분의 학생이 개념정리부터

불명확하죠.

때문에 부족한 개념 부분을 

꼼꼼하게 짚어주는 것이 우선이에요. 


전체적인 개념을 이제 와서 훑는 것은

큰 의미가 없고! 자신이 잘 이해되지 않는

파트만 ebs 등을 통해 확실히 점검해야 합니다~ 




고3 학생들에게 필요한 건 

문제 푸는 훈련이에요.

이제까지의 고3과 달리 제한시간에

문제 푸는 훈련이 많이 부족한 현 고3, 


30분 내에 omr카드까지 작성하며

문제를 풀 수 있는 훈련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입니다.

이런 연습이 되어 있지 않으면

당황하고 익숙하지 않아

예상치도 못한 낮은 점수를 

받을 수도 있어요.




올해 수능은 여러 이유로 난도가 그리 높지

않을거예요. 이런 경우 쉬운 문제에서 

점수를 놓칠 수 있어 이를 막기 

위해서는 자신 있다고 생각하는 

과목이라도 개념을 꼼꼼히 봐 줄 

필요가 있습니다.

전체적인 개념을 이제 와서

훑는 것은 큰 의미가 없어요. 

자신이 잘 이해되지 않는 파트만

EBS 등을 통해 확실히 점검해야 합니다~



더불어 현 고3은 2015개정교육과정이 처음

적용된 학생들, 예년에 비해

기출문제의 양이 많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죠.

특히 교과서 내용의 변화와 함께 

유형이 완전히 바뀐 분들이 있어

이 부분에 대한 문제적응력 역시 필요합니다~


출처: 내일 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36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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