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논술학원 내신 등급에 맞춘 전략

시흥 논술학원

"정수학 전문학원"입니다

 

7월 9일에 수리논술을 개강했는데요~ 

 

막막하고 답답하다면, 

새로운 길을 모색해야 해요.

내신 등급에 맞춘 전략을 봅시다. 

학생부 종합 전형이나 교과 전형을 통해

안정적으로 상위권 대학 진학이

가능하다면 논술을 준비하지 않아도 됩니다~
실제로 내신 1등급 대 학생들은,

의예나 약학에 지원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보통 논술을 고려하지 않아요.

문제는 내신 2등급 중후반부터

3등급 중반 대의 학생들이죠.

여섯 장의 수시 카드를 들고 

지원 가능한 대학 목록을 추릴 때

원치 않는 대학이 끼어있을 가능성이 커요 😅

상위권 학생들의 하향 지원이

늘어나는 추세이며, 진학 상담 시

학교에서는 대부분 하향 안정 지원을 권유합니다.

혼란스럽고 불안한 마음에

학생들은 이를 쉽게 받아들이죠.

일단 어디든 합격하고 보자는 생각인 것이죠.

그러나 하향 지원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불안하다는 이유로 원치 않는 대학

지원에 수시 카드를 전부 쓰는 것이

과연 합리적인가?

ㅇ리단 어디든 합격만 하면 된다던

학생들이 재수, 반수를 

결정하는 사례를 너무 많이 봤어요.

하향 지원이 무조건 나쁘다는 건 아니에요!

다만 수시 카드를 조금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자는 거죠~😎

최소한 두 장 정도는 논술전형을 통해

상향 지원을 하는 것이 오히려 합리적입니다!

 

 

하향 지원 추세에 가장 큰 피해를

보는 것은 내신 3등급 이하의 학생들일 거예요.

학령인구가 감소하고 입시제도가

지속적으로 변화하면서 

서울 중하위권 대학의 입시 정보를

더욱 알기 어려워졌어요~

게다가 학교에서는 하향 지원 추세 때문에

중하위권 학생의 지원 대학을 더욱

낮추는 경향이 짙어졌어요.

그러다 보니 많은 학생들이

수동적으로 움직입니다. 

논술 전형은 논술 성적과 

학생부 성적을 합산합니다. 

학생부 반영 비율이 0~40%이며,

실질 영향력이 크지 않아요. 

실제로 대학 논술 전형 입시 결과를 보면

합격생 내신 등급이 5등급까지

분포되어 있습니다.

 

종종 6등급대의 학생의 합격 소식도 있으나

이는 내신 등급 간 격차가 적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죠!

논술 실력을 갖추면 내신 등급으로

인한 감점은 얼마든지 매울 수 있어요.

수능 최저 기준 역시 정시에 비해

현저히 낮으며, 점점 완화되는 추세랍니다. 

 

따라서 논술 전형은 내신 등급이

낮은 편에 속하는 학생들이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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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학생들이 7월은 논술을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시기라고 여기지만

아직 늦지 않았어요!

시흥 수리논술학원과 함께

직접 부딪쳐봅시다👀


출처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28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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