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마다 중간고사 출제 범위가 다르고 수업에서 다루는 내용의 깊이도 조금씩 차이가 날 수 있어요. 그러다 대다수 학교의 중간고사 범위에 해당하는 통합과학 3단원은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교과가 섞여있답니다. 3단원 변화와 다양성은 화학, 지구과학, 생명과학이 통합된 단원입니다. 산과 염기, 산화와 환원은 화학 영역이고, 지질시대는 지구 과학, 생물의 다양성은 생명 과학 영역입니다. 3단원을 조금 더 세밀하게 들여다보면 화학의 변화를 다룬 '화학반응과 산화환원 반응'과 '산과 염기 및 중화반응' 그리고 '생명 다양성 유지" 지질시대의 환경과 생물, 자연선택과 생물의 진화, 생물 다양성의 중요성과 보존방안'이 포함됩니다. 학생들이 통합과학의 화학 파트를 어렵게 느끼는 이유는 중 3 때 가볍게 접한 화학반..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은 중간고사를 건너 뛰고 기말고사만 치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첫 시험인데다 범위가 넓어 긴장감을 안고 시험을 치렀을거예요! 여름방학을 맞이한 중2 영어 대비로 점수올려볼까요? 일단 어휘력과 독해력을 올리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지만 어렵습니다. 매일 꾸준히 해야하기 때문이죠. 당장 서점에가서 단어책과 독해책을 한 권씩 고르세요. 영어 점수가 90점이 넘으면 본인의 학년보다 한 학년 위의 책을 60~90점 사이라면 본인 학년의 책을, 60점 이하라면 한 학년 아래의 책을 선택하세요!! 2학기 시험 보기 전까지 매일 하루에 50개씩 단어를 외우고, 하루에 5지문 씩 독해를 풀고, 해석을 하세요~ 영어는 다른 나라의 언어입니다. 실생활에서 쓰는 언어가 아니기 때문에 매일 꾸준히 반복적으로 ..
2022 정수학 전문학원에서 논술 전형 6명 일반 & 종합 전형 10명의 합격자를 배출했습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현재 7월에 개강하는 논술 문의도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더 늦기 전에 논술전형으로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도록 원장 이 정 수 이름을 걸고 도와드리겠습니다. 👇👇 인천 수리논술 수능 내신 4등급 이하도 합격한 학원 인천 수리논술학원 정수학 전문학원입니다!! 개강 7월 9일 (토요일) 시간 오후 2시 ~ 4시 이번에 입문편 2... blog.naver.com
예비중 1부터는 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일까요? 예비 중학생 영어 겨울방학 활용해 봅시다. 기본적인 영어의 기본기 (어휘, 기본문법, 문장 구조)를 갖추라고 권하고 싶어요. 겨울방학 동안 문법 용어를 정확히 알고 각 문법의 내용들을 익히도록 하세요. 중학교 영어 시간에 명사, 형용사, 부사, 목적어, 보어 등의 용어가 나올 때 이러한 것들이 무엇인지 알아야 수업을 이해하기 쉬울 거예요. 수업 중 쓰이는 용어도 모른다면 그것이 누적되어, 점점 복잡한 문법이 나올 때 영어 문법이 학생에게 매우 어려운 것이 되기 때문이죠. 방학 동안 기본 영어 정리, 품사별 정리, 문장 속에서 문장 성분의 역할을 이해해서 고학년에 올라가서도 잘할 수 있는 기초를 세우세요! 그리고 입시 기출 단어와 중, 고등 필수 어..
2022학년도 수능 영어영역은 지난해 수능보다 어렵고 올해 실시한 6월 모평 비슷했습니다. 주요 문항별로, 대의 파악 유형의 23번 문항은 과학에서 패러다임의 역할을 제시한 주제 추론 문항의 경우 내용 파악이 다소 어려웠으며 제목 추론 문항의 경우 내용 파악이 어렵지는 않았지만 선택지가 다소 까다롭게 출제되어 어려웠을 것으로 봅니다. 어법 문항인 29번은 선행사를 포함한 관계대명사 what과 접속사 that을 구별하는 문항으로 다소 쉽게 출제되었으나, 그 앞에 함정이 될 수 있는 어법 내용 (대동사, 보어의 쓰임)이 등장해서 지문을 끝까지 읽지 않은 학생들은 많이 틀렸을 것으로 보여요. 독해 문항은 추상적인 내용의 지문이 많아 정확한 해석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특히 21번 함축 의미 ..
고등학교 입시 영어에 최적화되려면 정확한 특징을 파악해야해요~ 고등 영어는 내신영어와 수능 영어로 나눌 수 있습니다.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요~? 가장 손쉬운 방법은 본문을 모조리 다 외워 버리면 됩니다. 하지만 많은 지문을 다 외운다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아요~ 중하위권 학생들에게는 희망고문이 될 수 있어요. 모든 지문을 다 외워 버리면 최소 2~3등급까지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열심히 외우죠 하지만 반복해서 외워도 지문은 내 것이 되지 않아요. 외워도 계속 잊어버리죠 왜 그럴까요? 중위권 학생들은 우선 단어가 약한 경우가 많아요. 모르는 단어가 많은 포함된 지문을 외우기가 쉽지 않고 외운다고 하더라도 금세 잊어버려요. 단어를 많이 아는 학생이 지문을 바르고 쉽게 외우고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중학생과 고등학생들의 효율적인 어휘 영어 공부법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설명해 보겠습니다. 한글 뜻을 먼저 보고 그런 다음 어휘를 외우세요~ 영어는 모국어가 아닌 제2 외국어이므로 영단어를 먼저 보는 것이 아니라 한글로 먼저 보고 영어로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간혹 학생별로 한글 뜻이 무슨 말인지 모르는 학생들도 있기 때문에 뜻을 정확히 이해하고 영단어를 외워야 해요! 영단어는 하나의 뜻 말고 다양한 뜻을 가지고 있으므로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다의어를 외워야 해요~ 예를 들어, matter는 명사로 '물질'의 뜻도 있으나 동사로 '중요하다'로도 시험에 자주 출제됩니다. 당연히 시험을 보는 수험생들은 기출 어휘들을 외워야 해요. 기출 어휘들을 반복해서 계속 나오기 때문에 완벽하게 분석된 기출 어휘들..
고등 영어 성적에서 상위권의 가능성은 이미 중학교에서 결정이 됩니다! 중학교 3학년 영어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기본적인 문법 실력을 키워야 합니다. 문법을 모르면 제대로 해석이 되지 않기 때문이죠. 그런데 문법을 오랜 기간 공부해도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많아요. 문장이 왜 그렇게 쓰였는지 물으면 단순히 지문을 외워서 알거나 정확히 알지도 못하는 문법 용어만 나열하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됩니다. 문법은 '문장의 법칙(규칙)'입니다. 규칙을 알면 문장을 쓰는 것은 어렵지 않아요. 중학교는 단원별로 나오는 문법이 정해져 있지만 고등학교는 정해진 범위가 없기 때문에 모든 문법을 다 알아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단어수를 늘려야 합니다. 학생들 중에 기본적인 단어도 모르면서 우리말 뜻도 모르는 어려운 단어를..
고3 학생들의 수능까지 남은 기간 영어 등급을 올리려면 확실한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올해 수능 영어에서 ebs 교재와의 직접 연계가 사라지고 간접 연계의 유형을 변화가 됩니다. 6월 모의평가에서 확인했듯이, 간접 연계된 문항을 파악하는 것은 매우 힘들기에, 많은 학생들이 ebs교재의 학습에 의구심을 품고 있죠. 그럴지라도, ebs연계 교재는 중요합니다. 최신의 수능 기조에 맞는 문항들이 지면에 실려있고, 다양한 주제와 형식을 통해 수능과 가장 가까운 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교재입니다. 꼭 직접연계 문항이 아니더라도, 같은 주제를 가진 지문을 학습하게 되면, 생소한 문항의 지문에 접근하는데 실마리를 제공하게 되죠. 고난도 문항에서 어떻게 주제에 접근을 하는지는 문제를 해결하는데 핵심이 되기 때문에, 최..
기말고사 일정이 끝나고 이제 여름방학이니 영어 공부 더 알차게 해야겠죠? 대부분의 학생들은 어휘의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외우기 귀찮고 외워도 자꾸 잊는다는 점을 들어 학기 중에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아요 ㅠㅠ 어휘는 어렵다고 생각하지 말고 익숙하지 않아서 외우기 힘들다는 점을 인지하고 조금씩이라도 여러 번 외우는 것이 필요해요.. 기본적인 어휘가 갖춰지지 않고서 어법 및 구조 분석, 독해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질수 없기 때문에 방학 기간에 집중적으로 다량의 단어를 반복해서 학습을 하고 학기중에는 잊히지 않도록 적당량의 어휘를 매번 암기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해석을 할 때 정확한 근거 없이 대충 이런 뜻이구나 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런 경우 저학년일 때 어느 정도 통하..
영어 사역동사는 어떻게 쓰는지 볼까요? 먼저 to부터 봅시다. to의 기원은 전치사로 쓸 때나 to 부정사로 쓸 때나 같아요. to의 정확한 뜻은 in the direction of'~의 방향으로'입니다. 즉, 표현하고자 하는 느낌은 바로 '~로향함'이죠. 전치사 to가 ~ 로 착 달라붙는 느낌을 이해하면, 결국 어떤 '결과' 로 이어진다는 것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어요. 어떤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향하여'그 뒤에 나오는 '결과'를 내는 것이 바로 to라는 단어의 본질입니다. 그리고 대표 사역동사 make, let, have를 각 예문을 통해 살펴볼까요~? 이 두문장을 보면 그 차이를 바로 느낄 수 있죠. l'm going to make him study hard from now on. 지금부터 그가..
실제 말을 할 때나 글을 쓸 때 가장 많이 틀리는 부분이 전치사입니다. 동사 shouted 다음에는 전치사 to나 at이 쓰일 수 있어요. 그러나 어느 전치사를 쓰느냐에 따라 뜻이 크게 달라집니다. at은 나에게 화가 나서 나를 표적으로 생각하고 소리를 지르는 모습이고, to는 소리가 닿아 내가 들을 수 있게 큰 소리로 말하는 것이죠. 전치사 at의 기본 그림은 뾰족한 것입니다. 정확하게 콕 찍은 '점'이죠. to의 대표 이미지는 '~로 향함'입니다. 이렇게 그림으로 기억하면 이런 표현들의 대부분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요. 전치사는 의미가 다양하고 딱 떨어지는 규칙이 없어요. 하지만 대부분 하나의 핵심 의미가 있으며, 그것이 추상적으로 파생된 여러 용법으로 발전하고 있죠. 오늘은 가장 많이 쓰이는 ..
2022학년도 6월 수능 모의평가가 3일 치러졌습니다. 영어는 지난해 6월 모평 및 수능과 동일한 유형으로 출제된 가운데 ebs 교재와의 직접 연계 문항이 출제되지 않은 것이 가장 큰 변화죠 기존 영어 영역은 ebs 연계 교재에서 70% 정도의 문항을 문제 유형을 바꿔서 출제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6월 모의평가에는 직접 연계 문항이 출제되지 않아요. 대신 ebs 연계교재에서 소재만 활용한 간접 연계 문항이 출제됐습니다. 세부 출제경향을 보면, 독해의 경우 생태학, 경제학, 교육학, 수면과학 등 수준이 높고 다양한 소재의 지문이 출제됐어요. 지문에 사용된 어휘의 수준이 높고 다소 추상적인 내용의 지문이 출제되어 체감 난도는 다소 높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변별력 있는 고난도 문항으로는 글에서 함축의미를 추론..
수능 영어는 절대평가죠. 상대평가로 치러지는 국어나 수학 영역과 달리 일정 수준 이상의 원점수만 확보하면 정해진 등급을 받아요. 등급별 점수 구간 내에 속하기만 하면 결괏값에 차이가 없기 때문에 굳이 고득점을 목표로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수능 영어영역을 만만하게 봤다가 큰 코 다칠 수 있어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해야 하는 수시 전형은 물론 정시에서도 영어영역 때문에 당락이 뒤바뀌는 결과는 얼마든지 나올 수 있습니다!! 실제로 영어영역에서 상위등급을 받는 것이 쉬울까요? 올해 3~4월 모의고사에선 그렇지 않았습니다. 3월 모의고사는 1등급 비율이 3.67%에 머물러 상대평가 영역의 1등급 비율과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 4월 모의고사에서도 1등급 비율은 6.06%로 과거 3개년 4월 모의고사 결..
오늘은 중등 학년별 영어 공부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자유학기제 시행으로 예비중과 중학교 1학년 당장의 내신 부담이 줄어들었죠. 그러나 1년 후 큰 곤혹을 치르지 않으려면, 대학입시를 향한 기초를 탄탄히 준비하려면,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두 가지 측면에서 올 한 해를 계획해야 해요. 첫째, 영어 기초를 집중적으로 쌓을 수 있는 기회로 생각! 영어는 방대한 범위의 과목이고 절대 하루아침에 실력을 늘리기 힘든 과목입니다. 미리 공부해 둘수록, 빨리 쌓아둘수록 명문대 진학에 유리한 과목이니, 영어 내공 강화에 총력을 기울여야 해요. 주기적인 내신시험을 보죠. 1년을 시험이 없는 분위기에서 보냈으나 분명 시험 난이도는 2학년에게 요구되는 레벨로 출제될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미리 준비하지 못..
오늘은 영어 어휘 & 단어 공부에 대해서 하나 씩 볼까요~? 영어 단어는 문장 안에서 학습을 해야 기억이 오래갑니다. 평소에 외웠던 뜻이라 해도 단어만 학습을 한 경우, 외운 단어가 문장 속에서 기억이 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많은 단어를 외우면 좋지만, 인간의 뇌는 한계가 있으므로, 한 번 외우는 단어의 개수는 30~40개 정도가 가장 좋고, 200~300개 정도를 암기한 후 누적 복습 형태로 암기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그리고 수능 시험에서는 주관식이 없어서 스펠링 학습의 중요성이 그리 크진 않지만, 내신 시험은 서술형 문제가 있기 때문에 스펠링 학습의 중요도는 큽니다. 그리고 초, 중 저학년의 경우에는 단어를 어떤 식으로 발음하는지를 알아야 하는데, 스펠링 학습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가장 중요..
코로나 19로 인해 원래는 고1 ~ 고3 학생들 모두 3월 25일로 예정돼 있던 전국 모의고사가 부득이하게 고1 3월 23일, 고2 3월 24일, 고3 3월 25일에 시행되기로 변경됐습니다. 2021 3월 모의고사 영어 공부 어떻게 해야 효율적으로 시간을 쓸 수 있을까요? 학교 비대면 온라인 영어수업도 성실히 열심히 해야 합니다. 온라인 수업 시에 배부된 프린트물들과 학습한 것 들을 꼼꼼히 잘 챙기고 평소에 복습 습관을 길러야해요. 결손이 많은 학교의 영어 수업을 학원에서 채울 수 있도록 그 어느 때 보다도 철저히 영어학습이 이루어져야 해요. 영어학원에서 완벽한 학습이 중요하며 예습, 복습을 위한 숙제를 성실히 수행해야 해요. 또한 학원에서 티칭 및 코칭과 관리, 점검, 보충수업이 절실히 필요하죠. 특히..
올해 수능 영어 결과를 놓고 보면 기본적으로 수능 영어 1, 2등급을 받지 못할 경우 이른바 명문대 입학은 불가능하죠. 22학년도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경우 영어 1등급을 최우선적으로 확보해야 해요~ 수능 영어 모의고사에서 3등급 이하의 성적을 받고 있다면 이번 겨울방학을 계기로 영어 학습량을 늘리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 1등급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집중학습을 해야 합니다. 학기 중에는 내신 및 수행평가 등으로 수능 영어에 공부에 올인할 수 있는 시간이 턱 없이 부족하기 때문에 신학기가 시작되는 3월까지 두 달 동안의 겨울방학은 22학년도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영어 성적을 역전시킬 수 있는 두 번 다시없는 매우 중요한 기회입니다! 특히 영어는 언어이기 때문에 장기적 플랜을 가지고 도전해야 할 ..
영어 문장 전체 중에서 10% 정도 비중으로 사용되기에 중요합니다. 한정사는 명사가 속할 대략의 방향을 미리 한정해 주는 말이죠. 즉, 명사의 길잡이입니다. 명사가 속할 대략의 방향을 미리 한정해주죠. 1. 관사 : 명사의 정체가 확실히 정해져 있는지 아닌지를 알려 주는 한정사 - a, the 2. 지시사 : 명사가 가까이 있는지 멀리 있는지 알려주는 한정사 - this, that, these, those 3. 소유격 : 명사가 누구의 것인지 알려주는 한정사 - my, his, its, the woman's 4. 수량어: 명사의 수와 양이 많은지 적은 지를 알려주는 한정사 - every, either, several, few much, a little, some, all, any, most 보통명사는 한..
오늘은 영어공부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주어 동사 수의 일치에 대해 공부해볼게요~ 수의 일치란 문장의 주어에 맞게 동사의 형태를 만드는 것을 말해요. 그런데 간혹 문장이 길면 주어 찾기가 헷갈릴 때가 있어요. 왜냐 하면 문장이 길어질수록 주어를 수식하는 구조들이 많아지기 때문이죠. 이럴 때 기억해야 할 것이 '수의 일치란 복수 단수!' 즉, 명사를 배울 때 복수와 단수를 배웠고, 동사도 복수 형태와 단수 형태가 있다는 걸 배웠다, 주어가 단수면, 동사도 단수, 주어가 복수면 동사도 복수 그게 바로 수의 일치죠. 개념은 간단하니 연습이 중요해요~ 지면 관계상 수의 일치에 따라 풀어야 하는데 대표 문제들을 예로 설명해 보겠습니다. 다음 괄호 안의 표현 중 어법에 맞는 표현을 고르시오 (굵은 것이 답) ① T..
인천 논현동 수학학원 "정수학 전문학원"입니다. 중 · 고등 수학 전문 · 논술 · 입시 ☎ 032-425-87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