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수학 고득점을 향한 학습 전략을 알려드릴게요! 일단 수학 시험은 문제별 풀이에 소요되는 시간이 달라, 시간 분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알고 있는 내용임에도 풀지 못하는 경우가 생겨요. 이에 고득점을 위해서는 시험 시간 관리가 중요하죠~ 아무리 실력이 우수한 학생이라도 컨디션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막히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죠! 대부분 학생이 문제를 풀 때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면서 풀어요. 하지만 때때로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는 풀이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다시 말해 개념이 정립된 학생이라면 문제가 원하는 답을 먼저 본 후 조건을 보면, 어떤 개념을 가지고 문제룰 풀지 생각하는 연습을 할 수 있어요. 1~2등급 학생들에게 강조하는 것은 '자신감'입니다. 1~2등급 학생들은 개념적으로 거의 완..
초등학교 1학년 1학기 때에는 기초적인 단계입니다.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 흥미를 느끼고 수학을 쉬운 과목으로 느껴요~ 1부터 9까지의 수 세기와 한 자릿수의 덧셈과 뺄셈을 열 손가락을 이용하여 풀 수 있는 간단한 문제들이 1학년 1학기 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1학기 때에는 대부분의 학부모님들은 우리 아이가 수학을 잘하고 쉽게 문제를 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1학년 2학기에는 수와 연산 부분에서 특히 문제가 발생하는데, 100까지의 수 읽기에서 시작하여 두 자리 덧셈과 뺄셈 문제가 나오고, 서술형 문장제 문제가 나오면서 어려움이 생깁니다. 부모님들이 설명해도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를 보며 답답해하기도 하고, 손가락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두 자릿수 덧셈과 뺄셈 개념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아이를 보면 어려..
여름방학 동안, 직전 학기에 배웠던 내용을 탄탄히 다지기 위해서는 '후행 심화학습'이 필요합니다. 후행 심화학습은 말 그대로 이미 배웠던 내용을 복습하면서, 개념을 확실하게 잡고 난이도는 한 단계 높은 문제로 실력을 강화하는 학습법이죠. 중학교 과정에서 수학은 서로 연계되는 단원이 많아, 이전 단계에서 기본기가 제대로 잡혀있지 않으면 다음 과정 학습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후행 심화학습을 거쳐야 합니다. 수학이 '암기과목'은 아니지만 용어와 개념은 이해와 암기가 중요해요. 특히 중학교 수학에서 2학기 과정인 '기하'는 손으로 직접 그려보면서 이해하고, 쓰면서 암기해야 합니다. 풀이 과정을 직접 써보는 '풀이노트' 작성 습관을 들이도록 해야 합니다. 개념 확장과 분석적 사고가 필요한 중등 고학년일..
2023년 9월 모의고사 수학영역에서는 출제 범위에 속하는 과목의 내용과 수준에 맞추어 고교 교육과정을 정상적으로 이수한 학생에게 적합한 문항을 출제했습니다. 공통과목인 '수학 l', '수학 ll'는 각 11문항을 출제했어요. 구체적으로 '수학 l'에서는 지수함수의 그래프를 그리고 이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항(14번), 사인법칙과 코사인 법칙을 이해하고 이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항(20번), 수열의 귀납적 정의를 이해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항(12번)을 출제했습니다. '수학 ll'에서는 함수의 극한의 뜻을 알고 있는지를 묻는 문항(4번), 접선의 방정식을 구하고 이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항(10번), 부정적분과 정적분의 뜻을 이해하고 이를 ..
수학을 잘하려면 '개념학습, 공식 증명과 암기, 문제풀이' 이 세 가지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해요. '개념학습 → 공식 증명과 암기 → 문제 풀이'로 돌아오는 공부를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수학 실력이 향상된다는 거죠. 수학의 개념은 중1 때 배우는 중1상부터 고등학교 때 배우는 미적분까지 쭉~ 연결되면서 확장됩니다. 중학교 때부터 실력을 쌓는 것이 중요한 만큼 저자는 방학 기간에 선행과 다음 학기 내신을 위한 심화학습을 권해요~ 책 속에 중학교와 고등학교 학년별 진도 계획표 예시까지 수록해 놓았습니다. 수학을 미리미리 공부해 두면 상대적으로 다른 과목을 공부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기고, 결과적으로 모든 과목에서 점수가 잘 나오도록 이끌어준다는 점에서 수학 선행학습을 권해요~ 선행학습을 하면서 '개념학습,..
인천 논현동 중학교 수학 공부 잘 되고 있나요~? 정수학전문학원에서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내신대비가 들어갑니다. 인천 논현동 중학교 학생들은 25~27일에 시험이 다 끝납니다! 시험대비교재 Level 1 풀이 및 일일 단원 테스트 시행을 하며 Leve1 2 풀이 유형 - 상, 심화 문제풀이를 진행해요. 정수학전문학원에서는 모든 수업 과정 중 문제 풀이 및 오답유형은 개별 맞춤 프린트로 진행됩니다. 오답 쌍둥이 유형 문항 및 개인별 취약유형으로 숙제가 나가며 아이들 개 개인별로 관리해요~ 인천 논현 중등 수학도 정수학전문학원과 전문적으로 대비해 보는 건 어떨까요~?
'□-13=25' 대부분 아이들은 '□=25-13'로 하면 38이 된다고하고, 13이 오른쪽으로 넘어가면 마이너스가 플러스로 바뀌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이렇게 대답하는 학생들은 등식의 성질을 정확하게 배우지 못했을거예요. 아이들에게 '='의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는'이라고 답합니다. 아이들에게 항상 '2+5=7'과 같은 식을 항상(2더하기 5는7)이라고 읽었으니 '="를 '는'이라고 알고 있을거예요~ 하지만 '='의 정확한 이름은 등호입니다. 이 등호의 반대 개념은 부등호이죠. '2+5=□'의 답을 6이라고 답하면 틀린거죠. 바로 등호의 왼쪽 계산은 7인데 오른쪽은 6이라고 썻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올바르게 나타내면 '2+5=7'이라고 고치는 방법도 있고, '2+5>6'로 고칠 수있어요. 이 등호가 들..
초3~초5를 수학 격차를 만드는 결정적 시기입니다. 수학주도력, 문제해결력, 연산력이 중요해요. "수학 주도력"은 말 그대로 의지적으로 수학을 해 나갈 수 있는 힘이며, 아이 스스로 키울 수 없으므로 부모가 '내 아이의 장기 계획"을 짜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그만큼 가정에서의 수학 학습이 중요하다는 뜻이죠. 부모가 문제집을 어느 수준으로 할 것인지, 몇 분 동안~, 어떤 강의를 들을 것인지 등 방법까지 계획해서 정한 뒤 아이에게 맞게 수정해 실천해 나가도록 격려하고 지도하는 과정에서 수학 주도력이 길러집니다. 장기 계획 속 체크리스트에 기록하며 느끼는 성취감, 본인 수준에 맞는 문제를 정복하며 느끼는 자신감, 자신이 무엇을 알고 모르는지 기록하며 자신에게 당근을 주는 힘 등이 모여 수학주도력을 만들어요~..
2024 수시 학종 면접을 준비하기 위해 우선 자신이 지원한 대학의 면접 유형을 파악하는 것이 첫 번째 순서예요! 면접 유형은 크게 서류기반 면접, 제시문 기반 면접으로 나눌 수 있는데, 많은 대학들이 제시문기반 면접보다는 서류기반 면접을 실시해요. 서류기반 면접의 경우 '학생부 안에서 면접 문항이 만들어진다' 대학들은 학생들이 제출한 학생부에 나온 내용 안에서 면접 질문을 만들고, 질문하기 때문에 학생들은 무엇보다 학생부를 면밀하게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어요. 대학들은 서류평가가 끝난 이후에 면접 위원이 면접문항을 개발하는 경우도 있고, 서류평가위원이 서류평가를 하면서 면접문항을 만들어 질문하는 경우도 있어요. 모두 다 기본적으로 수험생이 제출한 서류 안에서 면접 문항을 만드는 점은 동일합..
9월 모의평가는 9월 6일에 실시됩니다! 남은 기간 동안 효과적인 9월 모의 평가 대비 방법을 봅시다. 일단 현재 본인의 강점과 약점을 최우선으로 분석해야 해요. 지난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객관적인 평가를 하는 거죠. 이를 위해서는 올해 치른 3, 4, 6, 7월 모의고사의 시험지와 성적표를 다시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예를 들어 국어 시험지의 채점 결과와 해설지를 비교하여 살펴보면, 출제과목 및 출제의도등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어요. 지난 시험지들을 분석하여 본인이 유독 많이 틀리는 과목이나 의도 등이 무엇인지 알아야 이에 대한 정확한 대응을 할 수 있어요. 더불어 오답의 원인을 정확하게 판단해야 해요. 개념이 부족했던 것인지, 복습의 부족으로 배운 내용이 생각이 나지 않아 틀렸는지, 혹은 난이..
N수생이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지원 시 고려해야 할 점을 정리해 봤습니다. N수생이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점은 학교별 지원 가능 여부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서울대 등 극히 일부 경우를 제외하면 대부분 졸업연도에 따른 지원 자격 제한 없지만 학생부교과전형은 대학별로 졸업연도에 따라 지원 자격이 다르다. 우선 경희대, 고려대, 서강대, 서울교대, 성균관대, 연세대는 올해 고3 학생만 지원 가능해 N수생은 지원할 수 없다. 경기대(학교장추천) 서울시립대, 이화여대 등은 재수생까지만 지원할 수 있다. 수도권 대학의 학생부교과전형 지원 시 주의해야 할 점은 고등학교의 추천이 필요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졸업연도에 따른 지원 자격을 갖췄더라도 고등학교의 추천 대상자가 되지 못하면 합격할 수 없어 반드시 추천 여부를 ..
2024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11(월)부터 15(금)까지 진행됩니다. 먼저, 대학마다 상이한 수시 원서접수 시작일 및 마감일을 확인하는 것이 수시 지원전략 수립의 기본입니다. 대부분의 대학이 9월11일부터 15일까지 모집을 실시하지만 서울대, 고려대(서울), 경희대, 공주교대는 9월11~13일 수까지로 가장 먼저 원서접수를 마감해요. 학생부와 수능 모의고사 성적을 활용해 수시 지원 가능성을 점검해야 합니다. 두 요소를 정확하게 분석해 개인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죠. 그 다음 수시 지원 적정선을 가늠하고, 개인에게 유리한 전형을 찾아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수시 지원 대학의 수준과 범위를 설정하기 위해선 먼저 수능 모의고사 성적을 토대로 정시 지원 가능 대학의 수준을 파악해야 해요...
교육부는 최근 3년간의 수능과 6월 모의평가의 국어 · 수학 · 영어 영역을 바탕으로 총 22개의 킬러 문항 사례를 발표했어요. 정부가 지적한 영역별 킬러 문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언어 영역 고등학생 수준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지문과 전문 용어를 사용해 배경지식을 가진 학생들은 상대적으로 쉽게 풀 수 있는 문항, 문제 풀이에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지 않아 내용 파악을 어렵게 하는 문항, 선택지의 의미와 구조가 복잡해서 의도적으로 학생들의 실수를 유발하는 문항 등 이죠. 수학 영역 여러 개 수학적 개념을 결합해 과도하게 복잡한 사고 또는 고차원적인 해결 방식을 요구하는 문항', '대학 과정 등을 선행 학습한 학생은 출제자가 기대하는 풀이 방법 외에 다른 방법으로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문항' 영어 영..
세 달 남은 수능 알차게 후회 없이 준비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봅시다!! 수능을 세달남은 상황에서 누구나 불안감을 가지기 마련입니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부족한 성적을 올려야 하는 부담감도 있고, 수능 출제 방침의 변화 등과 같은 예측 불가능한 변수로 인해 수험생들의 집중력이 다소 흐트러질 수 있어요. 특히, 정시에 집중하는 학생들은 수시 원서접수 시즌에 수시 모집을 준비하는 다른 학생들의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도록 유의해야 해요. 수능이 코앞으로 다가올수록 실전 모의고사나 고난도 문항 위주로 공부해야 한다는 생각에 무리해서 학습하기 쉬워요. 하지만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정 과목에서 개념이 부족해 문제 풀이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라면, 개념위주로 공부해 기본을 탄탄히 하고 기출..
모두가 아시다시피 학생들에게 시간 관리는 매우 중요합니다. 학생들은 앞으로 이 사회에서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법도 배워야 해요. 학업에 치우치다 보면, 이렇게 중요한 본질을 놓칠 수 있습니다. 학생 시간관리가 필요한 이유? 우선 학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야 해요. 뿐만 아니라 학교생활, 친구관계, 그리고 취미활동 가정 내의 역할 등 다양한 활동들을 유지하며 균형 있게 성장하기 위해서 시간관리는 가장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은 매일 여러 가지 과제가 주어집니다. 학교 숙제도 있고 동아리 내에 업무도 있을 것이며, 수행평가 또 학원 숙제 등 매일매일 과제가 주어집니다. 시간 관리를 철저하게 한다면 과제를 예측하고 미리미리 해냄으로써 여유 시간까지 확보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2024 수능이 100일 남았습니다! 오는 9월 6일 시행되는 모의평가가 '분기점'이 될 거예요~~ 오는 9월 6일 시행되는 평가원 모의평가를 치르고 나서 문제를 분석하는 게 중요합니다. 올해는 반드시 9월 모의평가 이후 출제 경향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하죠. 상위권 학생들은 중 ·고난도 문제 위주로 학습해야 합니다. 킬러 문항이 출제되지 않으면 중 · 고난도 문제 난도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어요. 상위권 학생들은 출제 유형이 변화하면 적응할 힘을 길러야 합니다. 다양한 문제 유형을 풀어보면 도움이 될 거예요~ 중위권 학생들은 그간 쉽게 풀었던 문제 출제 유형을 점검해야 해요. 그간 변별력 확보를 위해 출제됐던 킬러 문항이 쉬워지고 비교적 쉬운 문제 출제 유형 난도가 높아지면 성적 하락 ..
1. 시간 정해놓고 풀기 초등 수학 문제집을 풀 때 시험을 볼 때처럼 시간을 정해놓고 훈련을 하는 게 좋아요 집에서 문제집을 푼다고 너무 편하고 긴장감 없이 풀다 보면 그것이 좋지 않은 습관으로 정착될 수 있죠. 그러다 보면 실제 수학 시험에서 시간이 부족하거나 시간에 쫓기어 잦은 실수를 할 수 있답니다 ㅠㅠ 2. 원리 개념이해 풀이 원리나 개념 이해보다 문제 풀이 위주로 공부를 하면 잦은 실수가 생기죠! 이것은 수학을 공부하는 방법과 관련된 문제입니다. 수학은 개념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있으면 수학이 갈수록 재밌어져요. 하지만 문제 풀이 위주로 공부하다 보면 새로운 유형에 당황해지고 재미가 없어집니다. 03. 해답지와 채점 수학 해답지는 가급적 부모님이 보관하는 게 좋아요. 자녀를 믿고 안 믿고의 문제..
현재 초등 6학년 학생은 예비 중학생이 됩니다.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가면 학습하는 과목도 늘어나고 수업시수는 물론 수업 시간까지 늘어나 비교적 학습하는 양이 많아져요. 특히 많은 예비 중학생과 학부모는 여러 과목 중 수학을 어떻게 공부해야 잘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많을 거예요. 중학교에 올라가면 수학을 공부하는 방법 자체가 초등학교 때와는 많이 달라요. 초등학교 수학은 연산 능력을 키우고 숫자나 도형을 직접 측정하면서 경험적인 방법으로 공부하지만 중학교 수학은 구체적인 수학적 지식을 배우고 적용하고 응용하는 단계인 추상적인 방식으로 접근해요! 대부분의 학생들은 선행을 할 때 빠르게, 무작정 반복하려고 하죠. 하지만 제대로 된 개념 학습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요. ..
"킬러문제를 중심으로 막판 정리를 시작해야 할 때에 그게(킬러문항) 안 나온다고 하니 놀라죠" 킬러문항이 상위권 학생만의 유불리를 따질 수 있는건 아니에요. 중하위권 학생은 킬러 문항을 풀지 못할 것이라고 단정하면 안 된다는 거죠. 가령 국어 과목에서 킬러 문항 지문이 '과학 정보'를 바탕으로 했을 때, 평소 과학에 관심이 많은 학생은 맞출 가능성이 높아요. 이로 인한 등급 상승의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죠! 영어는 상위 20% 집단 내에서 변별력이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 상대평가로 남은 국어, 수학 중 한 과목이라도 쉽게 출제되면 자칫 그해는 어려운 한 과목에 의해 결판나요. 그러니까 국어, 수학 모두 변별력 있는 문제 두 세개가 들어가게 되죠. 너무 익스트림한 문항이라면 그중 하나는 소프트하게 해서..
중등 수학을 공부하면서 올바른 수학 개념학습법을 익힐 수 있도록 개념 학습 포인트에 정리해 보았습니다. 중학교 수학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바로 초등 수학학습이죠~ 만약 자연수와 분수의 사칙연산, 도형의 넓이 구하기 등 초등 개념에 빈틈이 있는 중1학생이 있다면, 이번 여름 방학을 기회로 삼아 초등 수학을 완벽하게 마무리하고 중학교 수학 학습 비중을 키워야 해요. 더불어 중학교 수학 과정은 크게 수의 체계/ 식과 함수/ 확률과 통계/ 기하(도형) 4가지 주제로 구분할 수 있죠. 각 학년별로 주제별 내용을 1~2개씩 섞어서 담도록 교과서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때 각 주제에 있는 개념들이 서로서로 영향을 미치기도 하지만,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가장 중요한 것은 같은 주제..
인천 논현동 수학학원 "정수학 전문학원"입니다. 중 · 고등 수학 전문 · 논술 · 입시 ☎ 032-425-87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