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수시 논술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은 38개입니다. 전년과 비교해 2개 대학 증가했어요. 울산대와 한양대가 논술전형을 폐지했지만 동덕여대, 삼육대, 한신대가 논술전형을 신설했어요. 서경대는 교과전형에서 실시하던 논술고사를 논술전형으로 변경했습니다. 논술고사 일정은 수능 이후 주말에 집중되어 있어 대학 간 일정이 중복되는 경우가 많아요. 따라서 논술 전형에 지원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은 일정을 미리 숙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논술고사는 수능 이후에 치러지는 경우가 많지만 수능 이전에 실시하는 대학도 있어요. 수능 전에 시험이 치러지는 경우 상대적으로 낮은 경쟁률을 보이기 때문에 논술전형에 집중하는 수험생들이라면 이들 대학을 전략적으로 지원할 필요가 있어요. 가톨릭대(의약학 제외), 서경대, 성신여..
이차함수 같은 유형 문항으로 1학기 기말고사 이차함수 대비를 해보겠습니다. 같이 연습하고 풀이하여 기말고사에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풀이) 예제) 다음 그림과 같이 두 이차함수 풀이) 정수학전문학원에서 1학기 기말고사도 함께 대비해 나갑시다!
각 대학이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전년 입결 역시 활용할 수 있는 자료죠. 대학들의 전년 입결을 활용할 때는 다양한 자료를 꼼꼼히 분석해야 합니다. '어디가'에 공개된 전년 입결을 살펴보면 백분위 정시의 경우 수능 성적 산출방법부터 모집인원, 경쟁률, 최종등록자 영역별 70% 컷, 최종등록자 대학별 환산점수, 최종 예비번호 혹은 충원인원 등을 공개했습니다. 정시 입결의 경우 백분위는 상대적으로 수요자가 파악하기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죠. 자신의 위치를 가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쉽게 다가오기 때문이죠. 단, 백분위 결과와 대학별 환산 점수와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염두해야 합니다. 환산점수는 '대학자체의 반영방식을통해 산출한 전형총점'을 의미해요. 실제 합격점수와 가장 가까운 기준이라고 할 ..
지금 한창 내신대비기간이죠! 잠을 찾고 시험대비를 하려면은 어떻게해야 좋을까요~? ㅎㅎ 1. 껌 씹기 식상한 조언일지라도 그만큼 효과가 있죠! 졸음을깨우는 매운껌 또는 굉장히 신 사탕을 책상에 두고 섭취해보세요! 2. 가사 없는 음악 듣기 가사없는 음악을 들어보세요. 가사있는 음악을 듣다보면 무의식적으로 가사에 집중하다가 공부를 제대로못할 수 있습니다 ㅠㅠ 힘을 내고 조금 더 긍정적인 상태에서 공부를 하려면 평소 즐기던 노래를 한 곡 쯤 듣는것도 좋아요! 3. 규칙적인 생활 패턴 규칙적으로 생활패턴(수면시간)을 유지하고 최소 6시간은 자도록 하세요~ 다음날 컨디션을 생각해 적당한 선에서 책을 접을 줄 알아야 합니다. 또 밤에 벼락치기를 해야할 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럴 때는 '걸어다니면서 책읽기'를 ..
인문계 · 자연계 내신 1등급 공략하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 1등급대 학생들의 목표대학은 주로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서울소재 상위권 대학입니다. 이외에도 교대, 경찰대, 사관학교 등 개인의 성향에 따라 목표 대학은 다를 수 있지만 대체로 이들이 목표로 하는 대학과 학과들은 매년 치열한 경쟁일 발생하다는 점은 동일해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는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선발비중이 높은데, 지원자들의 성적이 비슷하여 실제적인 변별력은 서류평가와 면접에서 발생해요. 따라서 성적관리와 더불어 교내외 활동의 필요성과 심화학습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학습과 활동과정에서 심화지식을 확장해 나가야 합니다. 정시만을 겨냥한 수능학습 중심의 입시대비는 1등급대 학생들에게 효율적인 전략이 될 수도 있어요. 학생부종합, 논술..
학교에서의 반복은 쉬는 시간을 활용한 5분 학습법으로, 일상에서의 반복은 쪼개기 시간을 통해서 가능해요. 결과적으로 무엇이 우선시될지 아는 수험생은 드물어요. 다만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과 상황을 잘 이해하고 있다면 습관적인 학습을 반복할 수 있어요. 그러나 기말고사, 7월 교육청 모평 등 시간 적 여유가 없는 학생이라면 실수가 발생할 수 잇죠. 이는 노트 정리가 안 된 상황에서 무작정 모의고사 문제집이나 기출 중심으로 공부하니, 실수가 반복되는 것으로 보여요. 항상 내신 중심에서 학습하되, 모평 준비는 개념과 EBS 교재를 반복하는 것이 옳아요. 다음으로는 오답 노트 활용과 온라인 보충 학습을 통해서 실수를 줄이는 것이 맞죠! 그러나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수험생에게 노트 정리 습관은 무의미하다고 봐야 해..
2024학년도 수시 모집 논술 전형 시험일은 9월 23일 성신여대(일부)와 연세대(서울)를 시작으로 12월 3일 아주대(인문)와 인하대(자연)까지 진행됩니다. 11월 16일 수능시험 이전에 논술고사를 실시하는 대학은 9월 23일에 성신여대(일부)와 연세대(서울)가 실시하는 것을 비롯해, 9월 24일에는 성신여대(일부), 10월 7일에는 서울시립대와 홍익대 (서울-자연), 10월 8일에는 가톨릭대(의예과 · 약학과 제외)와 홍익대(서울-인문), 11월 5일에는 서경대가 실시합니다. 나머지 대학들은 수능시험 이후에 논술고사를 실시해요. 나머지 대학들은 수능시험 이후에 논술고사를 실시해요. 논술고사 반영 비율은 건국대(서울) · 경희대(서울/국제) · 덕성여대 · 동덕여대 · 성균관대 · 연세대(서울/미래) ..
6월 모평은 앞으로의 입시 전략을 세우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어요! 때문에 본인의 전국 위치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기에 좋죠~ 또 오답분석이 매우 중요한데요! 오답 분석이 중요한 이유는 근본적인 원인을 모르면 해결 조차 할 수 없어요! 많은 수험생이 틀린 이유로 꼽는 '실수'도 그 실수를 하게 된 이유가 분명히 있을 것이라는 조언입니다. 만약 계산을 틀렸다면 문제 풀이와 계산 과정을 꼼꼼하게 적는 연습을 통해 보완할 수 있어요. 시간이 부족해 급하게 문제를 푸느라 지문을 잘못 읽는 등의 실수가 발생했다면 평소 문제 풀이를 할 때 시간을 정해 놓고 문제 푸는 연습을 할 수도 있어요. 따라서 오답 원인을 정확하게 분석하는 것은 향후 학습 보완을 위한 가장 중요한 작업입니다. 이때 오답 이유를 더욱 세부적으로 분석..
솔직히 수학을 정복하려면 개념부터 잡아야 합니다! 솔직히 수학을 정복하려면 개념부터 잡아야 합니다. 여러 가지 일을 경험하고 그 일들의 공통 속성을 파악하는 것은 언제나 중요해요. 누군가가 그 공통 속성을 파악하는데 서툴다면, 아무리 많은 경험을 쌓아도 완전히 동일한 일이 아니면 매번 처음 접하는 사람처럼 헤매게 됩니다 ㅠㅠ 바로 이러한 경우가 수학입니다! 공통 속성을 파악하는 능력을 '추상화 능력'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흔히 어떤 일의 개념이라고 말하는 대부분이 이런 추상화 능력의 산물이죠. 즉 추상화 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스스로 개념을 만들어내고 간직하기 때문에 무슨 일이든지 빠른 시간에 처리할 수 있습니다. 수학을 정복할 때도 이처럼 개념부터 확실하게 잡아야 하죠~ 수학을 잘하고 싶다면 가장 먼저 ..
수학문제에서 자주 틀리는 유형들이있죠! 이 유형들을 보고 보완합시다. 풀이과정을 쓰기 귀찮아해서 그 과정을 생략하다 실수가 발생하기도 하고, 문제마다 계산 따로, 암산 따로 하다가 실수를 하기도 합니다. 이를 예방하려면 번거롭더라도 평소에 계산 과정을 사칙연산까지 전부 쓰는 습관 을 들여야 해요! 이런 습관이 정착되면 그때부터 조금씩 암산을 해도 무방합니다. 단, '규칙'을 정해서 암산해야 해요. 즉 계산하지 않고 암산하기로 마음먹은 부분만 암산하겠다는 규칙을 세우고 지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런 실수를 줄이려면 '두 자릿수 곱셈은 반드시 직접 계산'' 거듭제곱은 암산하고, 그 외 계산은 직접 계산'등 자기만의 규칙을 정하고 모든 문제 적용해야합니다. 자기가 쓴 글씨를 다른 글자로 오해해 틀리는 실수도 ..
2024학년도에는 동덕여대, 삼육대, 한신대 논술전형을 신설하고, 울산대, 한양대(ERICA)는 폐지했어요. 서경대는 학생부 교과 반영비율을 조정해 학생부교과전형으로 분류되던 전형을 논술전형으로 변경했죠. 세종대는 전년도에 비해 30명 증가한 340명을 논술전형으로 선발합니다. 논술전형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완화되는 추세예요. 다만, 논술전형을 신설한 동덕여대와 삼육대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설정했어요. 논술전형은 상대적으로 학생부 성적이 불리하더라도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다면 수시 모집에서 대학을 상향해 지원할 수 있는 전형이므로 지원 대학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목표로 수능 영역별 맞춤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학생부에 비해 6월 모의평가 성적이 유리하다면, 학생부 위주전형보다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상위권에 비해 중~하위권 학생들은 선택지가 많지 않음을 느껴요. 또 제시된 전형들에 대한 이해와 접근, 활용 또한 부족한 편입니다. 전국기준으로 볼 때 많은 중위권 학생들은 정시보다 수시에서 합격증을 받고, 입시를 끝내고자 하는 마음이 커요.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들에게 있어 두 가지 생각할 거리는 던져주는 전형이죠. 1. 학생부관리 중요성 2. 조금 낮은 내신이라도 학생부 관리와 면접을 잘 준비하면 내신 대비는 좀 더 나은 대학을 진학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 맞는 말이지만 조금 더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요. 작년 대비 올해 학생부종합전형의 가장 두드러진 점은 자소서 폐지 이슈입니다. 즉, 자신의 역량을 드러내는 서류가 작년까지 학생부와 자기소개서 크게 2가지였는데, 올해부터는 오직 학생부만으로 평가받..
수학을 실수하는 아이들은 문제를 제대로 읽지 않았을 확률이 커요~ 문제를 제대로 읽지 않으면 절대로 제대로 된 답을 구할 수 없어요. 그중 대표적인 문제의 몇 가지 유형을 알아봅시다. 다음 중 '~가 아닌 것은?'과 같은 유형입니다. 이런 유형의 문제는 실수하지 말라고 출제자들이 '아닌 것은?'에 밑줄까지 그려 주거나 진하게 표시해 준다. 하지만 주의력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틀리는 대표적 문제의 유형입니다. 모두 고르시오, 또는 두 개 고르시오. 이 와 같은 문제에 답을 한 개만 적는 경우이죠. 단위 빼먹고 쓰기, 경우에 따라서는 틀렸다고 채점하는 경우도 많아요. 이러한 실수를 해결하기 위한 좋은 방법은 문제를 읽을 때 줄을 그어 가면서 읽는 것입니다. 줄을 건성으로 그으면 전혀 효과가 없고, 처음부터 끝..
수학 공통과목의 경우 2023 수능보다 다소 쉬었다는 평입니다. 기존에 항상 14번으로 출제되었던 문항이 21번 단답형 문항으로 출제되었고, 이번6월 모평 14번 문항에 속도와 위치의 변화량의 관계를 묻는 다소 평이한 문제가 출제돼 낯선 느낌을 주었어요. 빈칸 추론 문항은 2023 수능과 같이 이번에도 출제되지 않았습니다. 선다형 문항 중 킬러 문항에 해당하는 15번 문항은 2023 수능과 마찬가지로 귀납적으로 정의된 수열의 규칙성을 묻는 문제로 출제됐어요. 20번 문항은 정적분으로 정의된 함수가 출제되었지만 함수 g(x)가 원점을 지나는 삼차함수임을 파악한다면 어렵지 않게 해결할 수 있었을 거예요! 22번 문항은 작년 수능과 마찬가지로 미분 단원의 평균 변화율을 조건식으로 출제했는데, 조건식의 의미를 ..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가장 효과적으로 잡을 수 있는 시기가 언제일까요? 자기주도학습은 습관이고, 습관을 바탕으로 매일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시기가 정해져 있기보다는 중, 고등학교 전체에 걸쳐서 유지, 강회 되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자기주도학습의 다양성 요소 중 어떤 요소를 우선순위로 잡아야 할까요? 학생의 상황에 따라 달라요. 그리고 학생이 자기주도학습의 방법을 잡지 못해 헤매고 있고, 주변에서 적절한 도움을 주기 어려운 경우 꼭 자기주도학습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가 pt를 받으면서 기구 사용법, 동기부여 등.. 실제 운동을 하면서 몸이 좋아지는 것을 스스로 느끼면서 운동에 대한 성취감과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마찬가지로 자기주도학습도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갈피를 못 ..
2025학년도 대학별 전형계획안이 발표됐습니다. 눈에 띄는 내용 중 하나는 기존에 수능 최저를 적용하지 않던 수시 전형에서 수능 최저를 적용하는 경우가 생겨나고 있어요. 대표적인 예로 연세대 교과 추천형(475), 한양대 교과 추천형(327), 한양대 학종 추천형(156), 서울시립대 학종 서류형(185) 한양대 학종 추천형(156)과 한양대 학종 서류형(737)에 비해 선발 인원은 적은 편이나 융합전자공학부(10),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13), 전기 · 생체공학부-전기공학(5), 전기 · 생체공학부-바이오메디컬공학(4), 신소재공학부(6), 화학공학과(5), 기계공학부(12), 데이터사이언스학부(8), 의예과(25), 영어영문학과(5),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4), 관광학부(4), 정책학과(11), 경..
선택과 집중으로 시험에 접근하면 안정적으로 등급컷을 확보할 수 있고, 문항 집중력을 높일 수 있어요! 하지만 시간을 정해서 문제를 풀기 시작하면 접근 방법을 찾지 못하거나, 문제 해석이 힘들어져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러한 수험생을 위해 필자가 각 유형에 대한 접근 방법을 소개합니다. 등비급수 도형은 미적분 과목에서 출제 빈도가 가장 높은 유형 중 하나로, 풀이 패턴이 정해져 있어 집중 학습을 통해 반드시 맞힐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등비급수와 도형 문제를 학습하기 위해선 기초적인 도형의 성질, 삼각함수의 극한 개념에 대한 선행 학습이 필요하죠~ 기초적인 도형의 성질 중 원의 경우에는 '반지름 확인 → 접점확인→ → 원주각, 중심각 확인 → 사인, 코사인법칙 → 넓이 → 닮음' 순으로 학습..
고등학교 첫 시험 성적을 보고 하락해서 많이 놀락 학생들이 있을 거예요! 이유를 찾고 해결해 봅시다. 고등학교 공부는 중학교 때와 달라요. 순간의 집중력과 단원에 대한 선호도, 적절한 학원의 선택 등 성적의 단기간 상승이 힘든 학습이 고등학교 학습이죠. 긴 기간에 걸쳐 이해와 적용과 응용이 필요한 학습입니다. 달리 말하면 깊게 공부한 후 오랜 기간의 숙달과정이 있어야 하는 학습입니다! 중학교 때는 자신의 능력에 비해 적은 노력으로도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어요. 이런 패턴과 습관이 이어지면, 어느 정도 성적이 오르기까지의 노력이 아닌 '과거의 자신'보다 조금 더 하는 수준까지가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정도의 노력만으로 결과를 쉽게 볼 수 없으니 중단했다가 다시 결심하는 상황을 반복하죠. 성적이 오를 ..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 수학! 과학고 준비를 위해 수학 내신대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보고 합격의 문을 두드려봅시다. 내신 기간에는 여러 과목을 모두 관리해야 하므로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요~ 어떤 내용이 시험이 출제될지 경향을 분석하고 예상하는 것이 중요할 수밖에 없죠. 내신은 주관적이고 각 학교나 선생님의 스타일이 반영됩니다. 그중에서도 시험 출제자인 선생님의 출제 경향에 주목하세요. 수학 선생님이 어떤 것을 강조하고 있는지를 잡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학 선생님이 어떤 것을 강조하고 있는지를 잡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공부 시간이 길지만 그 '강조 부분'을 파악하지 못한 학생들은 안타깝게도 더 짧은 공부시간을 가졌으나 '강조 부분'에 집중한 학생들에 비해 내신 점수가 높지 않..
2025학년도 대입을 치를 예정인 학생들은 전형 요약을 통해 지원을 희망하는 대학이 운영하는 전형들과 전형방법은 대략 무엇인지 파악해 두는 것이 좋아요~ 전형계획안의 핵심은 각 모집단위의 전형별 모집인원을 검토하는 거죠.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전형에서 해당 학과를 모집하는지, 전형별로 몇 명의 인원을 선발하는지, 기존 학과별 모집에서 계열별 모집으로 바뀌진 않았는지 등을 우선 확인해야 해요. 모집인원의 변동은 그해 대입 경쟁률뿐만 아니라 충원율, 최종 입시결과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전형별 지원자격을 통해 자신이 기본적인 자격을 갖추고 있는지도 사전에 반드시 점검해야 해요. 해당 전형에 안정적으로 합격할 수 있을 만한 성적과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도 자격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다면 지원 자..
인천광역시 동부 지원교육청 제 3139호 (초등수학 25만 중등수학 29만 고등수학 40.5만) 인천 논현동 수학학원 "정수학 전문학원"입니다. 중 · 고등 수학 전문 · 논술 · 입시 ☎ 032-425-87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