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을 많이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수학에 대한 공포감, 긴장감을 없애고 친해지기 위해 노력해봐야 하는데요!! 우리 중학생친구들이 수학과 친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봅시다~ 완전학습의 요령은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고 암기하여 필요시 언제나 꺼내 쓸 수 있도록 준비해 두는 거죠. 중3에 서술형 문제가 부활되었어요~ 서술형 문제는 친해져서 익숙하지 않으면 도대체 뭔 말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ㅎㅎ 이미 알던 문제도 시험에 나오면 틀리는 경우가 태반이죠. 그래서 개념과 원리를 이해만 해서는 안되고 암기까지 해서 필요시 바로 사용할 준비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오답노트를 적는 것이 효과적이죠. 오답노트를 쓰면서 내가 자주 틀리는 문제의 생김새를 정확히 기억하고 완전히 내 것으로 친해지면 수학 시험..
수학을 효과적으로 배우는 것은 강력한 기초 지식을 개발하고, 핵심 개념을 숙달하고, 문제 해결 기술을 연습하는 것이죠~~ 수학은기본 개념의 강력한 기초 위에 구축되어 있으므로, 더 고급 주제로 넘어가기 전에 기본 개념을 명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수학은 모두 문제 해결에 관한 것이기 때문에 문제 접근하기 위한 효과적인 전략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제를 더 작은 부분으로 나누고, 관련 공식과 개념을 식별한 다음, 해결책을 도출하기 위해 체계적으로 적용합니다. 출처 감사합니다 ^^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60284
중간고사 시험지를 스스로 낱낱이 분석하는 일이 기말고사 대비의 첫 단추입니다! 1학년 내신은 대입에 중요한 영향을 미쳐요. 재수하지 않으면 3학년 1학기까지 총 다섯 학기 성적이 수시에 반영되는데, 1학년 비중이 40%인 거죠. 또 정시전형에서도 내신을 보는 비율이 늘었습니다. 그래서 내신 등급이 떨어지면 수능 문제를 몇 개 더 틀린 효과가 나죠. 문제는 내신에서는 고1 중간고사 성적이 그대로 고3까지 이어질 확률이 훨씬 높아요~ 6주 전에는 공부를 시작해야 해요! 고등학교는 수행평가 양이 많아요~ 기말고사 직전에도 수행평가를 합니다. 그래서 시험기간에 수행평가를 병행하려면 미리 공부를 시작해야 합니다. 특히 기말고사 범위는 중간고사보다 더 늘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앞서 강조했지만 상위권 학생의 경우 ..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의 주제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배우는 수학 l의 수열 중에서 부분분수 형태의 수열의 합입니다! 1. 수열의 합을 나타내는 기호 우리가 일반적으로 수열의 첫 번째 항부터 n번째 항까지의 합을 구하는 일이 있을 때 식으로 아래와 같이 쓰게 됩니다. 위와 같이 쓰게 되면 식이 너무 길어지기 때문에 이것을 기호로 나타내기로 약속을 하는데 이 기호를 (시그마)라고 합니다. 이와 같이 간단하게 기호를 사용하여 나타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수열의 일반항은 이런 식으로 수열의 일반항 자리의 알파벳과 수열의 항의 번호를 나타내는 알파벳이 같기만 하면 됩니다! 2. 부분분수로 형태의 수열의 합 위에서 알아본 시그마를 통해서 여러 가지 수열의 합을 표현할 수 있는데 그중에서도 일반항이 부분분수 ..
고3에게는 1학기 중간고사를 만회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동시에 6월 모평을 위한 준비 과정에도 소홀해서는 안되죠!! 기말고사 수학 시험대비로 중간고사를 만회해 봅시다. 모든 공부는 교과서가 답입니다. 교과서는 최소 2번은 정독해야 하며, 처음에는 전체적인 내용 정리와 에제 문제 풀이에 집중하면 됩니다. 두 번째는 연습 문제와 심화 문제 풀이에 주력하면서 정독하는 것이 올바른 학습법이죠. 수능 수학 영역에서도 교과서는 아주 유용해요. 무턱대고 새 문제집만 사서 푸는 학생들이 있는데 이는 여차하면 포기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특히 중간고사 기간을 교과서를 공부하는 좋은 기회로 활용하면 좋아요. 교과서의 설명이 자세하지 않아서 별로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는데 자세한 설명은 굳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도 ..
고3학생들은 중간고사 이후 5월 학력평가와 6월 모의평가를 준비하면서 자신의 현재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해 6월을 효율적으로 보내야 합니다. 현재까지의 내신 성적과 평소 모의고사 성적을 토대로 수시와 정시의 지원 방향을 정해야 합니다. 평소 모의고사 성적에 비해 내신 성적이 우수하다면 수시모집에서 안정적 선택을 해야 해요. 최근 주요 대학의 정시 비율이 늘어나면서 정시 중심으로 준비하는 수험생도 있는데, N수생이 응시하는 6월과 9월 모의평가 성적을 토대로 현실적으로 정시에서 지원가능한 대학과 학과를 미리 살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평소 고 3만 응시하는 학력평가와 달리 N수생이 응시하는 6월 모의평가는 평서 모의고사보다 성적이 하락하는 경우가 많은데 과목별로 자신의 수준을 객관적으로 팡가 하고, 수능 ..
올해는 학력평가 성적자료 유출 여파로 4월 모의고사가 예외적으로 5월로 미뤄지는 특이사항이 있습니다. 6번의 모의고사 가운데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건 6월과 9월 시험이죠. '학평'과 '모평'간 뚜렷한 성격차이 때문입니다. 1. 학력평가 3월, 4월, 7월, 10월 시험 - 학평 교육청 주관의 모의고사 전국연합학력평가의 줄임말! 전국 단위 시험이라는 점에서 모평과 동일하지만 모평과는 달리 재학생만 응시 가능해요~ 수능출제기관이 아닌 교육청이 문제를 출제하기 때문에 실제 수능의 출제경향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측면이죠. 2. 모의평가 6월, 9월 시험 - 모평 대학수학능력시험모의평가의 줄임말 수능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출제 수능 출제 기관이 직접 문제를 낸다는 점에서 당해 수능의 유형을..
고등수학(하) 집합의 연산법칙을 봅시다. 세 집합 A, B, C에 대하여 다음이 성립합니다. 예제를 봅시다~ 집합의 연산법칙은 많은 학생들이 어려워합니다. 더욱 철저하게 공부해서 익숙해지길 바랍니다. 여기까지 정수학전문학원이었습니다~
고교학점제의 기본원칙은 진로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선택하며, 목표한 성취 수준에 도달했을 때 과목이수를 인정하며, 누적 학점이 기준에 도달한 경우 졸업하는 것이죠. 대학에서 고민하는 지점은 학생 선택권 확대에 따른 교육과정 이수를 어떻게 반영할 것인지, 성취평가제에 따른 성취도 점수를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를 질문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인 선택과목 확대 노력은 바람직하나 교육과정 편성 현황을 살펴보니 우려되는 점은 또 있어요. 지나치게 '어려운' 교과목을 개설하고 '다수의' 학생들이 '적은' 시간으로 이수하는 거죠. 물리학 ll를 이수하지 않은 상황에서 고급물리학을 이수하는 등 국가 교육과정에서 지정하는 교과목 위계를 지키지 않은 사례도 종종 보입니다. 교육과정 편성의 차별화 전략을 통해 대학에 ..
2024 수능 수학 유형 전형적인 패턴을 알고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 수능을 준비해야 합니다. 올해는 통합수능 후 3년 차입니다. 기존 수능에서 수학 22번 문항과 30번 문항이 지나치게 어려운 경향을 보였어요. 그러나 작년 수능에서는 고난도 문제였던 22번과 30번 문항이 예년에 비해 쉽게 출제됐습니다. 시험이 쉬워진 것은 아니에요. 재작년은 수학 만점자가 많았지만 작년에는 수학 만점자가 3분의 1로 줄었어요. 이유는 고난이도 문제 문항수가 늘고, 전반적으로 문제 난이도가 상승했기 때문이죠. 올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수학 난이도를 쉽게 할 것이라고 말해 이번 수능은 예년에 비해 쉬워질 가능성도 있어요. 하지만 수능 수학 트렌드는 큰 틀에서 비슷하게 유지될 전망입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수능 ebs 연..
배수집합과 배수집합의 성질 1) 배수집합 자연수 k의 배수의 집합을 배수집합이라고 하고 라고 표현을 합니다. 2) 배수집합의 성질 자연수 k, m, n의 배수의 집합을 각각 이라고 할 때 배수집합 예제 sol) 집합의 분배법칙에 의해 16+10-3=23입니다. 배수집합과 성질, 예제까지 알아봤습니다. 배수집합을 따로 배우지는 않지만 문제에서 계속 나옵니다. 이번에 배수집합을 잘 정리하시길 바랍니다. 여기까지 정수학전문학원이었습니다.
정수학전문학원입니다~ 유리함수 빈출유형 문제를 풀고 꼭 기억해야 할게 무엇인지 봅시다. 이러한 유형의 문제는 그래프를 그려서 해결해야 해요~ 유리함수 그래프를 그릴 때는, 식을 변형할 필요 없이 점근선을 찾아 그리고, y절편을 찾은 뒤, 그래프를 그리면 됩니다~ 그리고 직선은, m과 상관없이 지나는 점을 찾은 뒤, 직선을 그려주시면 되겠죠? 그래프를 그렸으면, 기울기 m의 범위를 찾으면 되는데, i) m=0일 때, 직선 y=2가 되므로 점근선이 되어서 만나지 않습니다. 위와 같은 문제에서 꼭 기억해야 할 것! 1. 그래프를 이용할 것 2. 유리함수를 그릴 때, 식 변형 없이 점근선과 y절편을 이용해 그래프를 그리는 것 3. 직선은 m과 상관없이 지나는 점을 구하는 것 유리함수의 그래프를 이용한 문제 정확..
중학교 1학년 수학 공부를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수학은 기초가 중요하므로, 처음부터 차근차근 공부하는 것이 좋아요. 많은 문제를 풀고 연습함으로써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할 수 있죠. 우선, 수학 문제를 잘 풀기 위해서는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숙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념 설명을 듣거나 교재를 통해 이해한 뒤, 예제문제와 연습 문제를 통해 개념을 체계화해야 하죠. 또한 문제를 잘 읽고 주어진 정보를 정리한 후, 문제의 요구 사항을 파악하고 적절한 풀이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문제 유형을 파악하고 알맞은 공식이나 방법론을 선택하여 풀이에 접근하는 것이 필요해요! 특히 가장 중요한 것은 풀이 과정을 정리하고, 오답 및 약점을 파악하여 복습하는 것이죠. 틀린 문제나 어려운 문제를 ..
안녕하세요. 오늘은 집합의 연산법칙을 공부하겠습니다. 세 집합 A, B, C에 대하여 다음이 성립합니다. 집합의 연산법칙은 많은 학생들이 어려워합니다. 더욱 철저하게 공부해서 익숙해지길 바랍니다. 항상 최선을 다해 가르치는 정수학전문학원이 되겠습니다.
선행학습 영향평가 결과보고서를 활용한 대학별 고사 대비 방법을 봅시다. 선행학습 영향평가 결과보고서에서 가장 주목해야 하는 부분은 '문항 분석 결과 요약'과 '부록'입니다. '문항분석'은 전년도 대학별 고사의 구체적인 출제 범위, 문항 출제 의도, 제시문 출처 및 근거 등을 분석한 것이며, '부록'에는 실제 기출문제가 문항 카드 형태로 실려 있어요. 수험생들은 문항 분석 결과 요약과 부록을 통해 출제자가 어떤 의도로 문제를 출제했는지, 교과서의 어느 단원에 근거한 제시문인지, 어떤 개념을 활용해야 풀 수 있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죠. 면접은 유형에 따라 문항 카드 공개 여부, 자료 제공 성격 등이 달라 각 대학의 면접 유형을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면접은 제시문 기반 면접, 서류 기반 면접, 토론 ..
수능과 전국연합학력평가와 평가원 모의고사의 목적에 따른 차이를 비교해 보고, 향후 바람직한 수험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어요~ 수능은 한국교육과정 평가원에서 주관합니다. 대학 교육에 필요한 수학 능력을 측정하고,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추어 출제하여 고등학교 교육의 정상화에 기여하며, 공정성과 객관성이 높은 대입 전형 자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어요. 6월과 9월에 실시되는 평가원 모의고사는 수능과 동일하게 한국교육과정 평가원에서 주관해요. 그러나 당해 실시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적정 난이도를 유지하기 위해 응시 예정자의 학력 수준을 파악하고, 수험생에게 자신의 학업 능력 진단과 보충, 새로운 문제 유형과 수준에 대한 적응 기회 제공 및 수험 대비 방법을 제시함을 목적으로 한다는 점에서 차이..
안녕하세요. 오늘은 도형의 방정식 단원에서 점과 직선 사이의 거리 예제를 풀어보겠습니다. 곡선과 직선의 거리가 최소가 되려면, 이차함수 곡선에 접하면서 직선과 평행해야 합니다. 곡선에 접하고 기울기가 2인 직선의 방정식을 y= 2x+a라 하면, 위의 이차방정식이 중근을 가져야 하므로 이차방정식의 판별식은 0이 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곡선에 접하고 기울기가 2인 직선의 방정식은 y=2x+5입니다. 이제 직선과 직선 사이의 거리를 구하면 되는데, 평행한 두 직선은 한 직선 위의 점에서 직선사이의 거리는 항상 같으므로 2x - y + k = 0과 y= 2x+5위의 점(0,5) 사이의 거리를 구하면 k=-5이면 곡선과 두 점에서 만나게 되므로 k= 15입니다. 점과 직선 사이의 거리 공식을 이용한 ..
수학 · 과학 내신 대비를 잘하고 있는지 궁금하죠? 정해진 범위와 내용에서 문제가 나오기 때문에 정확한 계산과 분석을 통해 답을 구해야 합니다~ 중2는 첫 내신 대비이기 때문에 인재가 되기에는 아직 미숙하고 학습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요. 중3은 취약한 개념이나 부분이 있어 고수가 되기 위해 더 큰 노력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학생과 학부모는 내신 준비에 익숙함과 학습량을 올려 인재로 인정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또한 모의 중간/기말고사와 같은 체계적인 test시스템을 통해 시험장 분위기까지 익숙해져야죠!! 고1은 중학교 때 습성을 유지할 가능성이 크고 그로 인해 1학기에 실패할 수 있어요. 실패를 넘어 학교의 인재가 되려면 중학교보다 더 많이 공부해야 합니다! 따라서 철저히 관리하는 학원을 찾..
2024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3월 학평으로 본인의 위치를 가늠해 보면서 향후 학습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다만 현재위치를 진단하되, 재수생이 포함됐을 때의 변수를 예측해야 해요. 시험 범위가 적어 고득점이 가능했던 3월 학평 성적을 자신을 격려하는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첫 모의고사 성적이 수능까지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첫 시험에서 얻은 자신감은 수험기간 내내 큰 힘이 되기 때문이죠. 성적표가 발표되면 이를 기반으로 취약점을 분석해 보완하는 계기로 삼아야 해요. 문제에 대한 철저한 분석 후 자신의 취약점을 발견하는 거죠. 꾸준히 만든 오답노트는 수능 직접 가장 중요한 나만의 교재가 될 거예요~ 과목별 학습계획을 세워 실천하는 자세를 수능까지 지킨다는 마음가짐도 중요합니다! 수학..
고3 수험생들이 이번 학기의 첫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좋을지 봅시다. 고3의 경우 교과목이 진로선택과목 중심으로 운영되어 등급으로 성적이 산출되는 과목이 적은 편이에요. 때문에 3학년 과목 중 석차등급이 산출되는 과목 하나하나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수밖에 없어요. 성적을 만회할 수 있는 폭이 크지 않기 때문에 1, 2학년 내신 성적이 만족스럽지 못한 학생은 이번 학기 성적에 사활을 걸어야 합니다!! 고3 주요 과목 수업은 수능과 연계하여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EBS 연계교재를 사용해 수업하고 중간고사 역시 해당 교재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 학교 내신 준비와 수능 준비가 크게 다르지 않을 수 있어요. 물론 내신에서는 서술형 문항이 포함되는 등 수능과 문제 유형이 똑같지는 않지만, 대체로 선생님..
인천광역시 동부 지원교육청 제 3139호 (초등수학 25만 중등수학 29만 고등수학 40.5만) 인천 논현동 수학학원 "정수학 전문학원"입니다. 중 · 고등 수학 전문 · 논술 · 입시 ☎ 032-425-8786
